좋은대학가는이유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973998
남들에게 인정받기위해서 이것이 정답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탐런 고민 3 1
현역이고 작수 물지 당일에 모의수능으로 학원가서쳤을때 2/1떴었는데 사탐런하면...
-
사실 저는 어제 생일이였습니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모두가 날 신경쓰는척 행동하는게 역겨우니까"
-
옯창 리스트 2 3
-
3월 더프 미적 4 1
21 22 30 틀려서 88점이네
-
과학 문제집중에 7 2
가장 어려운거 뭐임요??
-
야 신난다!
-
자꾸 간봐서 그렇긴 한데 3모 기간이 일정이 뭐가 많아서 아무도 안 볼거면 시간...
-
진지한 국어 질문 7 1
현역때 국어 안했고, 올해 3월에 처음 시작했습니다.선택은 화작목표는 6월에 3등급...
-
[이벤트] 2027학년도 Prologue 모의고사 1회 배포 19 12
OMR 링크:...
-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5 2
더프 수학 채점해야 함.
-
아니 개어이없네... 2 0
이게 왜 정털리는데.....
-
미적 기준 뭐가 더 쉣임?
-
스블 vs n제 1 0
수1,수2 뉴분감 4월초에 끝날 거 같은데 스블 한번 더 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
뛰어넘었나 0 1
궁금쓰
-
ㅈ같네 씨발씨발
-
자퇴마렵노 4 0
회화가맨날잇서
-
잘생기면 먹는거 조절하게됨 0 0
잘생긴거랑 아닌거랑 대우받는게 다르다는걸 아니깐 체중조절목적이 생기는등 잘생기면...
-
시대인재 근황.... 6 3
한국사 답안 523 투척
-
올해 화학표본은 2 1
잘함?
-
재수하는데 집안형편 4 1
하..올해 재수하는 07인데 ㅅㅂ 집안형편이 생각보다 안좋은것같은데 어캄 우연히...
-
헐 통합과학은 0 1
염색체에서 막 화학식 구하고 외계행성 물리법칙 구할려나
-
ㄹㅇ 오르비가 존나심심해짐
-
더프랑 서프가 왔는데 생각해보니 현역이라 풀 시간이 주말뿐임;;; 지금 모의고사...
-
야심한 밤의 2503 화1 9 0
엄 이게 진짜 말로 하기 뭐한데 생각보다는 어려운데? 등급컷은 잘 모르게씀...
-
근데 통합과학은 어케나온대 0 1
이게 ㄹㅇ궁금함
-
통합과학 현강은 어케함 2 3
현정훈 강준호 김연호 이신혁 막 번갈아서 들어오나 ㅋㅋ
-
13분 후 배포함 4 4
-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데 8 2
랜선으로만 보는 애기인데도 갈수록 늙어가는 게 눈에 보여서 슬픔
-
님들은 뭐해서 돈벌것같음? 6 0
ㄹㅇ 뭐해야하지
-
ADHD 진단 받아서 울었어 0 0
대학교 졸업하고서야 알다니
-
존나행복했다
-
애니캐릭터가 그렇게 하니까. 그리고 내가 쉽게 변하지 않는 강인하고 안정된 마음을...
-
나의능력 3 0
아무도댓글를안단느능력
-
Stay on fire 개좋음 1 1
앨범에서 유일하게 좋은데 걍 좋음 캬
-
작수 39점 사문 최적 개념 0 0
작수 윤성훈 풀커리 듣고 사문 39점이고 지금까지 윤성훈 스피드 개념 +검더텅...
-
3모 전날 새르비가 8 1
폭발적이겠지?
-
전 오늘부터 3 0
혼자다니기로 했어요
-
저랑 맞팔해요 4 1
-
새르비가 되어가니깐 1 1
조회수가 줄었군
-
학교생활 망햇다 3 0
망햇다고
-
하수: 실모에 기하가 없구나 1 2
고수: 공통 모의고사구나
-
이이이이걸들르셈 2 0
동현이 랩이된다 여기서제일잘하는애야
-
내용을 아는데 문제를 틀림(?)
-
이 앨범 진짜 좋다 0 0
-
좆 0 0
학교실ㄹ러
-
단축수업 너무 야르인데 2 0
앙 기모찌
-
근데 더프나 서프 개인응시면 1 0
걍 안사고 ㅇㅂ에서 뽑아푸는게 낫나요? 일단 3덮 사긴했는데 다음부터 어케할까요?? 현역입니다!
-
N제 작년꺼 풀어도 괜찮나용 0 0
사촌형한테 책 작년 N제 몇개 받았는데 작년꺼여도 풀어봐도 괜찮겠죠? 참고로 기출...
-
무릎도 안 모이는데 안쪽이 왜 아픈지 모르게씀
-
생명 실모 양치기할까 2 1
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한국사회에서태어났기때문이아닐까요 이 세상어딜가나 좋은대학은 있지만 우리나라의경우 좋은대학은 좋은에서 끝나지만은 않으니까요
솔직히 대부분
정답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 가지 정답 중 하나일뿐
이유가 없다면 좋은대학에 가지 않겠죠?
좋은 대학간다고 인정 받나요???
의대 가고 싶으신분들은 의사가 되길 원하시는거이실거고 로스쿨 가는 사람들은 변호사나 판검사가 되길 원하듯..
자신의 꿈을 위해서 가는 사람도 많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전 좋은대학간다고 인정받는다곤 생각안하고 자기만족이나 자신의 계발을 위해서 간다고 생각해요
진정한 꿈을 찾아 달릴 준비를 할 때 적어도 '학력'이 내 발목을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거에 정답이어딨음
다 다르지
좋은집단에속해 질높은교육을받기위해서
질 높은 교육이란 정의가 어느것인가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수도권 대학이나 하버드 대학이나 배우는 과목은 같아요. 교재도 수입해서 번역하거나 원서쓰기 때문에 같음.
교수진도 지방대를 가도 외국대 출신 많고요. 논문도 괜찮게 냈었고
단 대학원가거나 연구과제 같은거 수행하게 되면 지원업체에 따라 쓸 수 있는 금액이 다르긴 하죠.
좋은대학 나와서 이득 보는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임. 특히 미국이나 일본중국은 우리나라보다 심하면 심했지 결코 우리보다 대학 영향력이 적다고는 안봄.
어디가서 명함내밀때 최소한 쪽팔리는 일은 없게 하기위해
인정은 좀 왜곡된 인식으로 나오는 현상이고
사실은 파벌에 들어가기 위한 거라고 보심 됩니다.
사회에서 스카이나 공업회사에서 포공이나 카이스트가 위냐면
그들이 지배체계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기업 회사는 보통 파벌싸움이 있습니다. 그게 심하기도 안심하기도 하지만
기업 지배계층이 서울대면 초기 승진은 아무 출신이나 가능하지만 제일 위로 올라가는건 서울대 이런식.
카이스트나 포공은 2000년대 초 it 붐때 많이 올라왔어요
근데 재밌는건 그 학교 출신이 공부를 잘하거나 능력이 좋은건 아니란 거. 이거 때문에 개발자들 삽질하는 경우도 많고요
실제 외국계열 회사하고 국내대기업하고 대학출신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도 이때문.
근데 확실히 차이나는건 영어실력이랑 대학 배치표랑 비슷한 양상을 나타냅니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는 정말 자기가 꿈을 위해서 가는거보다 아마 남에게 인정받는걸 포함한 외부에서 오는 이점이 많으니까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에요 저조차도 그렇구요
전 솔직히 같은 학교다니는 친구도 한 몫하는거 같아요
극단적인 고등학교 두개 다녀보니까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좋아하는 학문을 좀더 나은대학에서 배우고싶어서 아닐까요?
저는 제 자신에게 인정받으려고
오히려 남 눈치봤으면 삼수 안했을듯
솔직히 인정이라면 인정이지만... 대학을 준비안하는애들이 없는문화니까....ㅠ
엄마아빠 어디가서 떳떳하게 생활하라고여.
똑같은등록금내고다닐거면더좋은곳이나으니까.
공부잘해서
여러가지이유가있고 사람마다 그 이유가 다른거지 그게 하나로 표현이 되나요
저는 친구들이 다 저보다 좋은 학교 다니고 넘사벽들인데, 이 친구들한테 열등감 느끼고 싶지 않아서...
물론 크게 보면 제 10년 20년 미래를 위해서이고, (학벌주의, 연고주의ㅠ)
살짝만 더 크게 보면 캠퍼스 라이프를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고 싶어서, 좀 더 인정 받는 교수님께 수업을 듣고 싶어서 등등등... 이기도 하지만.
지금은 이런 이유들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무휴학 반수생이지만서도 ;;;;
오히려 제 위치와 친구들의 위치의 격차가 너무나도 커진 것을 보니 공부할 맘이 막 생기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소중한 친군데 나중에 늙었을 때 같이 할 말이 없으면 서럽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쩌면 이러다가 정말로 연락 끊기겠다는 생각도 들고... ㅠ
써놓고 보니 결국 타인으로부터 인정 받고 싶은 심리도 섞여들어간 것 같긴 합니다망;;;
좋은대학가는이유에정답같은건없음
인생에 정답은없듯이
커피 한잔을 마셔도 풍미니 뭐니 따지면서 브랜드 찾는데..하물며 지적영역에 속한 학문적 소양을 증빙하는 대학이야 말해서 뭐합니까?
솔직히 서울대라 그러면 사람이 달라 보이고 관심을 받는 건 사실이잖아요. 연고대도 자랑할 만하고요.
학벌은 아니지만 직업만 해도 의사/판검사면 다들 달리 보긴 하죠. 대단한 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