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BLUE7 [56107] · MS 2004 · 쪽지

2014-10-24 11:58:36
조회수 1,634

딸낳고 싶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970274

어제 저녁에 머리자르러 미용실엘 갔다.

미용사 선생님이 잠깐 어디를 가셔서 자리를 비우고 계셨고, (시)어머니께서 애기들을 돌보고 계셨다.

5살짜리 남자아이(이건 나중에 미용사 선생님한테 들어서 알게 됐고)와 4살로 보이는 여자아이(남자아이가 오빠고, 여자아이가 말을 제대로 하는 걸 보니 3살은 아닌듯)가 있었는데

남자애는 의젓하게 있는데, 여자애기가 오빠보고 춤추자고 하고 오빠가 안해주고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혼자 춤추고 넘어지고 미용실 거울보고 꺄르르 웃고 해서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고 싶었다 ㅠㅠ

딸낳고 싶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