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문과 실모 vs 사설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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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께서 서울대 수학과 나오셨는데 제가지금 딱2컷인데 기출만했다고하니까 선생님이 개념서로 취약유형파고 사설모의고사로 연습하라고하셨는데 제가 오르비 실모같은거 vs 유웨이대성 종로 이런사설 물어보니 선생님이 닥후로 연습하라고하셨는데 오르비실모 버리고 닥 후로 바꿔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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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공부방법이 올바르지 않거나 반복횟수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오르비같은경우는 선생님들사이에 꽤나 부정적인거같더군요. 제가 아는 수학선생님도 오르비에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시더군요. 아무래도 오르비에서 나오는 책들이 대학생들이나 수험생들이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좀 부정적이긴합니다. 과연 이걸 믿을수있을까라는거죠.. 오래동안 교사 생활을 하시고 많은 학생들을 접해보고 가르치신분들이 낸 문제와 과외경험 혹은 그마저도 없는 학생들이 만든문제 질차이가 존재하지 안을수가없다는 생각이에요. 전문성이 있다없다 얘기하기 상당히 예민한부분이지만 무튼 제 생각은 그래서 저도 사설이 좋을거같네요. 적어도 교사혹은 학생을 오랬동안 직접가르치고 연구하시는분들이 만든거니깐요.
대학생이 개념서 만드는거는 그럴수 있지만 모의고사는 이과의 경우는 오르비에서 나오는게 압도적으로 좋지않나요?
글쎄요사설도 사설 나름이고 오르비모의고사도 그 나름이죠 뭐 ㅋㅋㅋ 그냥 자신이 보고 좋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면되죠 ㅋㅋ
학교나 재수학원수리 강사들중 학원내 가장 유명한선생님들이 아니면 최근 트렌드나 수능이라는 시험의 분석자체가 최상위권 대학생이나 인강강사들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재수학원 강사들중에서는 아직도 케일리 헤밀턴 정리나 피보나치 수열 같은 교과외 과정 가르치는 분들 엄청많고 그런 분들이 많든 문제도 솔직히 탐탁치 않다고 생각..
뭐 그건 개인생각에 따르면되죠 뭐 자신이 좋다고 느끼면 계속하면되고 아니면 안하면되니..ㅋㅋㅋ
기출은 10개년 3회독 정도 5개년은 5회독정도 했습니다
솔직히 선생님들은 선생님으로서의 업무때문에 수능 기출에 대한 연구가 전무합니다... 작성자분 학교가 하나고나 상산고 같은 전국형 자사고 혹은 특목고 아니면 한 귀로 듣고 흘리셔도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30일, 소신있게 공부하세요
국어 영어는 사설이 나아요. 근데 수리는 인강강사분들이나 오히려 최상위권 대학생들이 많든 교재나 실모가 훨씬 나아요..
메이저 재종 사설은 일년에 자주 내면서 + 본인의 업무떄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못합니다.
그러나 대학생들은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문제를 연구하고 만들고 있죠
다만, 기존의 학원강사들은 많은수가 대학생들 실모에 대해 굉장히 불만이 많더군요
정작, 이유는 거의 못대고 그냥 메이저 사설이 유명하니깐 or 문제제작에 많은 명문대 출신 선생들이 투입됬으니깐..
그러나 실제로 삽자루선생님도 파이널은 실모로 진행중이시고, 한석원 선생님도 현강에서 실모들 풀게 했을정도로(물론 잘못된 방법이긴 했어도) 수학영역 스타강사분들도 실모퀄리티에 대해선 인정하십니다;
물론 모든 실모가 다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지닌건 아닙니다만, 후기글이 괜히 있는건 아닙니다. 아톰 저자평 보시면서 가장 맘에드는것으로 구입하시면 후회하진 않으실겁니다
p.s) 다만 실모는 거의 정오표를 꼭 확인하고 푸셔야합니다
특히 원하는 난이도에 따라 구입하시길..
불모의, 물모의 저자가 추구하는바가 다르니 말이죠
a형은 잘모르겟는데 b형 사설은 오르비 실모에 비해 형편없습니다 지금껏 수학문제풀면서 느낀게 ebs저자 라던가 무슨책저자 이러면 일단 신뢰가 안갑니다 수능에서 만큼은 일타강사 제외하고 일반선생님보다 대학생이 더 수능을 잘 안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