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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을 해 [459847] · 쪽지

2014-10-15 01:50:14
조회수 1,554

독재하면서 참 힘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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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
외로울 사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유리왕의 섦이 느껴지는 시네요

제가 지방에서 서울올라와서 독재를 하는데

아니 제가 3년내내 시골에서 남고 기숙사생활을 하기도했고, 앞에 여고가있긴한데 허허
그저 남자만 아닌 존재들같은 느낌이 대다수인지라 잘 몰랐는데
서울에는 참 예쁜여자들이 많네요
밥먹으러가면서, 산책하면서, 독서실가면서, 집에가면서
게다가 길가에 암수서로 정다운 꾀꼬리들이 왜이리 많은지!
유리왕의 기분을 알것같습니다.

이틀전에는 독서실에서 PC딱 두대있는 인터넷실 들어가서 실모좀 사는데!
아니글쎄 옆자리에 하얀피부에 오똑한 코에 좋은(이건뭐라 설명을 못하겠음)눈매를 가진
아리따운 여자분이 계신데 크으..... 막 고개 90도로 돌리고 보긴 그래서
usb꼽으면서 한번보고 물마시러가면서 보고 나가면서보고
머리를 위로 묶고 강의보면서 웃는데 캬... '안녕바다-별빛이 내린다' 가 BGM으로 깔리데요 

제가 재수생인게 참 슬펐습니다...........

아 물론 이게 꼭 수험생이라 슬픈건지는 확실치가 않습니다.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예? 조용히하세요
아직 속단하긴이르죠, 저는 SKY에 갈꺼니까! 중의적이라면 잘못생각하신겁니다!

하.. 29일이나 남은 날들이 참! 험난합니다 ㅠㅠ
하지만 수능 끝나면 모두 SKY 갑시다 
Y를 묻지말고 SKY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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