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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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경하는 사람이 한 명 있다.
내게는 말 그대로 슈퍼스타다.
너무 뛰어나셔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득해지는 분이다.
그래서 감히 대화한다는 것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몇 달 동안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어 그분께 쪽지를 보냈다.
답변과 관계없이 참 설레고 가슴이 벅차다.
아내가 이 글을 본다면 틀림없이 질투할 테지만
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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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ㄷㄷ
누구길래
오르비에 한 분밖에 없죠. :)
진짜가 나타났다... 기술자님 지금 이시점에서 국기를 동생에게 시켜도 될까요?? 너무 늦은감이 없지 않나요??
동생이 지금 고3인가요?
네... 9월 모평에서 점수가 많이 떨어져서 걱정이 앞서네요
쪽지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김ㅁㅇ 팀장??
자 어서 쪽지온분 댓글을 답니다.
예전에 사단장님 보면 그러더라고요;
생각만으로 아득해지고 대화하는것을 상상조차 할수없었어요
아내가 이 글을 본다면 틀림없이 질투할 테지만
= 쪽지받은 분이 여자란 얘기?
일단 대상이 좁혀졌군요!
남자이기 때문에 더 질투가 나는 거예요. 하하
혹시 독해력이나 언어 인지과정에 관한 책 하나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고등학생, 대학생, 선생님 중 어디에 속하시나요?
대학생이자 선생님이기도 합니당
요즘은 인지심리학 교과서에 언어와 관련된 단원 비중이 높아서 뭘 보셔도. ㅋ Readinf for results, 비유와인지 등도 좋은 책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