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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댓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저 댓글만 보면 생각이 편중됬다고 보기 쉽습니다.
출처
http://i.orbi.kr/0004916511#c_4916527
그러나 본문의 전체맥락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본문에 나타난 사람들은 숭실대가 지방의 잡다한 대학 수준이라며 어떤 사람은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간 학교를 심하게 비하하는 발언을 한 학생들 입니다.
숭실대를 그정도로 표현했다는 것은 인풋이 그 이하의 대학은 어떻게 여기는지 짐작이 가시죠?
저는 이런식으로 대학서열 따지면서 타인을 깔아뭉개고 거만한 언행을 취하는 이들을 지목하여 말한 것이지, 단순히 대학순위를 신경쓰는 사람을 지목한 것은 아닙니다.
제 댓글의 내용이 오해의 여지가 있을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앞으로는 전체적인 맥락을 가져오셨으면 하네요.
어떻게 어떤 부분적으로 가져오냐에 따라서 전달자들은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요..
그 사람들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그 앞에 '본인 성적보다 자존심 센 놈들이'라는 말이 거슬리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님의 댓글을 가져와서 기분상하셨을 수도 있지만, 님을 탓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저 또한 저런 발언 할 수 있는데
전체적인 오르비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댓글 가져오려는데 그냥 눈에 띈거 아무거나 가져온 것입니다.
굳이 해명 뭐 이런거 안하셔도..................
어찌됬든 제 말은 그 '부분'만 가져오면 왜곡되기 쉽다고요.
기자들중에 악질들은 그런 수법으로 언론을 왜곡하기도 합니다.
글쓴이님이 악질이라는 말은 아니고요.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행동은 '정정'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분만 떼오지 마시고 전체의 맥락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드린거구요.
물론 제 표현의 미숙함도 인정하겠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아....왜곡하고 안할게 뭐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글의 요지가 욕할만한 상황이 아닌데 함부로 욕했다 이게 아니잖아요...ㅠㅠㅠ
저도 그 말씀 이해했고 의도는 알아요. 정말 좋은 생각을 가지신거에요.
다만, 저는 '방법'에 대해 지적하는 겁니다..
잘못된 방식으로 정보를 활용해 설득하려는 법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글쓴분께서는 방법이 조금 잘못됬으나 좋은 의도를 가지고 활용하셨기에 괜찮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나쁜의도를 가지고 글을 쓴다면 크게 문제가 되니까 님의 의도는 알지만 정정해 드린겁니다..
글쓴분 훌륭한 생각을 가지신거 저도 압니다.ㅠㅠ
동의합니다. 글쓴분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으나 저 댓글로 주제를 끌어온건 어거지로 맞춘 느낌이네요. 왜 저기서 이런생각이 나왔는지 의문이감. 아마 평상시에 생각하던게 있으셨는데 잘못 이끌어내신것 같아요ㅎ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두번째 댓글 달았는데여.. 대학 까내린 애들한테 뭐라고 한거지 누굴 가치없다 이런 의도로 쓴 댓글은 아닌데...
동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님들한테 머라하는 거 아니에요 죄송하게 왜그래여 ㅋㅋㅋ.. 그냥 저러한 표현 나도그렇고 우리 많이 쓰는데 저거 바람직한 생각이 아니라는 것 함 상기해보자 라는 취지였지 누군가를 저격한 글이 아닌거 아시잔아요 하하하하
누가 보면 평소에 서울대생은 찬양하고 지방대생은 무시하는 줄 알겠네요 실컷 저격 해놓고 아닌거 아시잖아요 라니ㅋ
에에? 저격은 님 아이디가 들어가야 저격인거죠..
너무 나가신듯;;;
근데요ㅜㅜ 저러한 말을 거리낌없이 하고 그게뭐가어때서이런식으로 '익숙해'져서 별거 아닌 것 처럼 보이는게 잘못된것이라생각해요..
딱 저 댓글만 보고 말하는 건 아니고 저건 한 예시의 불과하고 대체적인 오르비의 분위기에 대해 언급하고 싶었던 건데
지나친 학벌주의, 다른 사람을 함부러 평가하는 분위기는 저러한 '사소한 생각'이 모이고 모여 조성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소한 생각이 그 민족의 행복의 질을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저러한 것에 반감을 품고 있어서 제 눈에는 유독 눈에 거슬리나 봐요 ㅋㅋ
별거아닌데?라고 생각하는건 쫌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바껴야합니다 바껴야합니다 자꾸 그러니까 무슨 사회부적응자가 된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바껴야합니다..
지나친 학벌주의는 없어져야하는게 맞는데 글쓴분같은 생각도 없어져야합니다 평소 님 글 보니까 학벌주의를 아예 없애자 이런식인거 같은데 그것도 지나친 학벌주의만큼이나 극단적인 생각이죠ㅋㅋ 마치 일베랑 오유랑 서로 옳다고하는 느낌
너무 길어서 패스 했습니다
그래서요ㅡㅡ?
네다열
그런데 그런 애들은 많아요.. 자기는 정작 지방대 다니면서
서강대 공대 간 친구보고 거기 별로라 그러고
한양대 인문대 간 친구보고 거긴 공대만 좋은데 이러고..
솔직히 이런 애들은 보다 보면 불쌍함 그 정도 노력도 안해봤으면서 신나게 까기만 하는게
항상 아쉬운 사람이 시비거는법.
그러고보니 순례의해님의 말씀이 참 공감하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비추어봤을때요^^..ㅎㅎ
오늘도 오르비는 평화롭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을 우리가 존중해줄수 있을까요?
구지 살인같은 끔찍한 사건을 벌이는 사람들이 아니라도
자신의 가치를 또는 자신의 이익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사람들은 존중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유시민이 답답해하듯 정운찬을 답답해하듯 상관없죠.
어차피 무식한 사람들은 군도에 나온것마냥 굶어죽게 되있으니 다행 아닐까요.
오늘도 다윈을 존경해봅니다
영어 연계지문이 생각나네요..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존중받아야한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조금 공격적으로 한 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느꼈어요
글쓴이가 비판하고자하는게 빈수레가요란하다 라는말인데... 빈수레란게없다는게글쓴이생각아닌가요? 명문대못갔다고빈수레라고하지말자 이런말같은데... 잘못짚으신것같아용
대학의 좋고 나쁨은 따질 수 없지만 수능은 실력으로 보고 나오기때문에 실력대로 줄서기가 가능하죠...;
명문대를 못감 → 수능성적이 낮음 →수능 실력이 부족함(허점이 있음) → 몇몇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수능성적에도 불구하고 쉽게 말음 함
(전제: 정말 실력있는 학생들은 저렇게 쉽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또는 A 대학을 위해 그 대학의 하위 대학을 깎아내리지 않을것이다)
적어도 저 학생들 입장에서는 대학을 줄세우기 하고 폄하하는데 (세종=지잡대?) 막상 알고보니 자기들이 그렇게 폄하할 실력도 안되면서 괜히 쉽게 말한다
단순히 명문대 못갔다고 나무라는 말은 아닌것같은데요
물론 저런 댓글이 명문대는 타 대학 무시할 수 있고 지잡대(?)는 용서못한다! 라는 뉘앙스를 풍길 수는 있지만 저는 그 느낌이 일종의 확대해석이나 논리적 비약같이 느껴진다는거죠 (댓글 단 사람들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닌데)
네 제가 좀 다른면에서생각했나봐요~
뭣모르고 저격했다 역관광 통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렇게밖에 못생각하시나 ㅋ
이 분 전에 글 봤었는데 성적에 대한 열등감 심하심 ㅋㅋ 불만도 많으시고
나에대해1프로는 아시나 모르겟네 ㅋㅋ 이 이상 무시하겟습니다
뿌직뿌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