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주변에서 미움받는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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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저보다 더 사회경험 많으시고, 연륜있으신 분도 많이 계신데 아직 꼬꼬마 대학생인 제가 이런
글 쓰는게 좀웃기긴 하지만 ㅋㅋ
1. 눈치없는 사람
2. 똑같은 말을 해도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
그래도 1만 갖고 있으면 다행인데, 2까지 갖고 있으면 최악인듯
근데 보통 저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서 눈치가 없는 사람은 (의도치 않게) 남들을 기분 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2에 해당되는 사람 중에는 눈치가 없는건 아닌데, 돌직구 잘 날리고, 또 그게본인 매력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듯. 개인적으로는 돌직구도 돌직구 나름이라고 생각. 그걸 날려야 할 상황이 있고
날리지 말아야할 상황이 있는데 구분 못하고 아무때나
날려대면 그냥 남한테 말로써 상처 잘주는 사람으로만
남을뿐.
적어도 남들한테 사랑받지는 못해도, 미움받지는 않으려면 저 2가지는 피해야 하는듯합니다
1은 타고나는 면이 강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쳐도 2는 정말 남들한테 평생 잊지못할 큰 상처를
줄수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성격의 단점은 존재하지만 저 두개는 자신에게나
주변 사람들에게나 치명적인 것같아서요. 가끔 오르비 댓글 보다보면 저런 분들을 볼수 있음
결론 : 말을 함부로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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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ㅋㅋ 좋게 얘기해도 다 알아 듣는데 자기딴엔 쿨하다고 생각 하는건지...
그런 사람들은 '쿨'의 정의를 모르는듯. 돌직구도 상황봐서 해야하는건데..
1번 안에 2번이 포함되는거임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네요!!
하.... 제가 두개 다인듯 ㅠㅠ 근데 진짜 그게 안고쳐져요 ㅠㅠㅠ
그래도 알고 있으시니 다행인거 아닌가요? 제 주변에는 1,2 둘다에 해당되면서도 본인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아무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많아요.
ㄹㅇ
근데 또 그렇게 한번 던지고나면 '크윽 내가 왜 그랫지'하면서 이불을 차죠.
진짜...맨날 애들한테 말만꺼내면 분위기싸해지고ㅠㅠ 눈치없다그러고ㅠㅠ 대책이없으니...진짜문제에요
진짜 생각 안하고 말부터 하는 사람들 싫음 ㅠㅠㅋㅋㅋㅋ
제 친구가 요즘 수학이 안되서 두 달 전에 급하게 과외마스터에 과외쌤 구해서 한의대생이랑 상담 했는데, 그 쌤이 (지금 고3인데)쎈을 풀어야된다 그러고 뜬금없이 자기랑 과외하려면 영어도 해야된다(그럼 둘ㅎ합쳐서 120)...이래서 저랑 친구들이 이 친구한테 미쳤냐고 절대 그 사람한테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그래도 오르기만 한다면..ㅠ" 이런식으로 계속 고민하다 일주일 내내 스트레스 받고 결국 10만원 내고 안하게 됐는데 이걸 생각 날때마다 말해요 ㅋㅋㅋㅋ
저번에 뜬금없이 저한테 "야, ㅇㅇㅇ(그 쌤 이름) 일베하는거같지 않냐?"이래서 제가 정색타고 너 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 "너 왜 일베 옹호해? 너 일베해?"이러더라고요 ㅋㅋㅋ 친구니까 "뭔 개소리야 미친놈아 ㅋㅋ"하고 웃고 넘겼지만 살짝 기분 상했죠...ㅋ
그리고 얘가 좋아하는 오빠랑 일주일 전에 전화를 했는데 그 오빠가 여자친구 생겼단 말을 듣고 "전역한지 얼마 안 된 복학생이랑 사귀면 안된다는데 ㅋㅋ"이랬다고.... 그 오빠는 "그래? ㅋㅋ"라고 말했다는데 속으론 기분 좀 상하셨을듯...
그런 사람들 진짜 싫어요..ㅠㅠ
이번에 다른 친구까지 셋이서 복도 지나가다 어떤 애가 토마토 먹고있다 갑자기 떨어뜨려서 주웠는데 이 친구가 대놓고 "그걸 주워먹어???!"이래서 저희가 교실와서 니가 이런 상황에 이런 소리 들었음 어떤 기분이겠냐고 했더니 "야 완전 기분 나쁘지!!!"해서 지금 니가 똑같은 행동을 한거라고 말해주니 그제서야 "아~~"
저흰 친구니까 이렇게 충고라도 해주고 넘겨주는데 얘가 나중에 대학생 되고, 또 사회생활 하면서 이런 말 계속 할 거 생각하니 깝깝함....
어찌보면 좀 안타깝네요 ㅠㅠ
전 그냥 엥간하면 두루두루 지내는데 제가 만나보았던 사람 중 최악인 사람은 넌씨눈에 답정너에 허언증 ㅎㅎ..그걸 합쳐서 남을 까내리는게 더 싫었음 덕분에 답정너에 대학 완벽한 방어체계를 심어주어서 엥간한 답정너는 다 퇴치가능
답정너 어떻게 퇴치 하나요? 저는 그냥 답정너 질문에 알면서도 그 본인이 원하는 답을 얘기해주는 편인뎈ㅋㅋ
예를들어 아 나 친구들이 수지닮았대 ㅠㅠㅠ짜증나! 수지 완전 못생기지 않았냐?개짜증 ㅠㅠㅠ 그러면 답을 헐 걔네 미친거 아님????수지 개불쌍 ㅠㅠㅠ 이러면 알아서 떨어져 나감..정말 원하는 답과 반대를 말 해주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런 말 하는 성격이 부럽네요ㅋㅋ 저같음 아 정말? 부럽다 ㅠㅠ 이러고 마는 성격인데.. 어찌보면 돌직구 스타일이 부럽긴 하네요...
전 돌직구 성격이라기 보다..엥간하면 돌직구로 절대 말 못해요 ㅋㅋㅋ 오히려 완곡하게 말하거나 아예 안말하는 식인데 남을 험담하거나 피해주는 애들이나 남 자존감 깎아내리는 애들한텐 가차없음ㅋㅋㅋ
굳 이런 친구 한명 옆에 둬도 좋을듯..
눈치가 없는 사람은 대화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2처럼 말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ㄹㅇ 군대가서 고생할 style
근데 사람 기분 좋게 해주고 센스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저사람이 싫어할까 에 대한것도 완벽히 알고있는 경우가 多
남이 싫어하는걸 완벽히 알고 있으면 그것만 피해서 하면 됨
막줄 진짜 공감. 남들이 싫어하는걸 완벽히 알고 있어야 하는듯
생각없이 말 안하려고 하다보니
말수가 넘 없어서 노잼으로 찍힘요ㅠㅠ
그래도 미움은 안받아서 다행인가...뀨...
그게 훨씬 나아요.. 진짜...
돌직구로말하나 완곡하게말하나 싫은소리하는사람은 싫음.
본인딴에는 완곡하게 말한다고 하는데 듣는입장에선 그게아닌지라 .. 그냥 말하는사람만 '아 난돌려말했다!!'이러면서 자기만족할뿐
안타까운건 눈치와 사회성은 사람을 만나면서 다듬어지고 생기기 마련인데 저런애들은 주위에 사람이 없죠. 그래서 더 못어울리게되고 자기들은 그 성격이 잘못된건지 잘 모름
흑 저ㅣ가 그 2가지에 포함이 됩니다... 고쳐야할텐데
실제로 만나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님 댓글은 자주봤는데 예의바른분이신것 같던데요 ㅋㅋ
싸가지없게 말하는게 솔직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진짜 아구창날리고싶음
ㅇㅇ 예의없음과 솔직함을 구분하지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