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9월 잘보고 수능때 망하는 케이스는 뭐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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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변에서 현역때 6 9월 다잘보고 수능때 폭망하는 케이스를 작년에 많이봐서요 이번에도 제가 그럴까봐 좀 한편으론 걱정되기도하네요 생각해본 경우는 밸런스 무너져서 감떨어지는경우거나 수시이후에 들떠서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있을거같은데 또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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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운아닌가.. 저두 계속 언어 1-2나오다가 수능때 4나왔어요 ㅋㅋㅎ 문제가 자기랑 맞는지 안맞는지 차이인듯!!
저는 9월 강남구 순위권 찍고 됐다 싶어서 여자친구랑 겁나 뽀뽀하고댕겼어요 ㅋㅋㅋㅋ 수능결과는 폭망
결국 마음가짐이문제에요 흐트러지지않는게 젤 중요한것같아요
제가있어요
진짜 그냥 안나오는경우도 있고
평가원이 유독 수능에 함정을 파거나
어렵게 내면 그렇죠.
1. 6, 9평 둘다 잘보고 '아 이제 완성했구나' 해서 하루하루 잉여롭게 보냈거나
2. 괜히 수능이 다가온다는 불안감에 이것저것 뒤집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시험장에서 6 9평 성적만큼은 나오겠지 설마.. 하면서 기적을 바라고 있었거나
3. 평가원과 수능 문제 사이에 묘한 갭.. 그러니까 수능 문제의 느낌을 캐치하지 못했거나
4. 하필 그날 장염이 터지는 등 운이 나빴거나
개인적인 경험 + 사례들 보면서 대충 정리해봤어요.
근데 웬만하면 1~3번에서 대부분 걸러지죠. 물론 저는 1번에서 바로 걸러짐.
머리좋고 공부안하는 애들?ㅋㅋ
부유한 집애라 공부 잘안하고 문제집해설지만 대충 읽던앤데
평가원 전부 1등급 상위찍다가
수능날 2등급됐더라고요
케바케인데
열심히해도 안나오는애도있고 잘나오는애도있고
공부손놔도 잘나오는애도있고 안나오는애도잇고
1.코드가 약간 다릅니다
2.멘탈이 약하신분들있어요
3.시험은 독립시행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성적대로나오게되어있어요
탐구같은경우는 수능때 엄청마뉘바끼지만 국영수는 비슷하지않나요???
수능날 어지러워서망한경우는봣네욤 이분 재수는대박남
저요~~
그런 경우도 있죠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시험이라는 것은 리얼 운빨도 큼
너무 긴장해서 그럴수도있죠ㅠㅠ
작년 6 9 언어 100 97
수능 89
수능날 문법 문제 하나 말려서 10분 낭비하니까 그 뒤로도 개망함
그게 바로 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