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지원, 친구에게 잘못 권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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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수생이고 고3 때부터 함께 격려하며 공부하는 친구가 있는데
6평 성적 97 96 95 50 43 (사탐은 생윤과 윤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9평 성적 95 84 93 50 45
성적은 이렇습니다. 저한테 보여주면서 조언을 구하는데.. 어렵더라고요.
보시다시피 9평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서.. 그 친구가 논술 지원을 많이 낮춰 쓰려고 해요.
원래 쓰려던 곳은 연고성한이중 (모두 경영) 이었는데 9평을 보고는 두세 학교정도씩 낮추는..
안타까워 원래 쓰고 싶던 대로 쓰는 게 어떻냐고 했더니 그래도 되는지 의문스러워 하던데..
논술도 함께 2년간 준비해서 상당히 잘 하는 편이라 아까워서요... (입시사이트 모의논술 최상위권, 전문 논술선생님도 인정)
아직 영어 이비에스 연계교재도 반 정도만 했다기에 나머지 더 하면 성적 오른다, 하며 격려는 하는데
아무래도 연고성한이중은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중점은 연고를 써도 되느냐, 하는.
마음은 쓰고싶어 하는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인가요?
물론 선택도 책임도 다 친구의 영역이지만, 한 번 조언 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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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6평 이후로 3개월 간 일이 좀 많고 감기가 심했어서 거의 공부를 안 했었어요, 지금은 다 해결된 것 같고. 이제부터 남은 60일 이 악물고 공부 하면 성적 오르지 않겠느냐가 제 주관인데, 이게 과대평가 인지...
연고성한이중에서 몇개만 낮추면 안 되나요? 예컨대 성한은 거의 동급이니까 둘 중 하나를 남기고 나머지를 하향하던지.
그 친구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성대를 엄청 좋아해요. 또 한양대는 수능 실수할 가능성을 위해 열어두고 싶다고;; 나머지 다른 것들을 낮춰보라고 해야 하나...
;; 연고 중 하나나, 이중 중 하나를 확 낮추는 것도 방법일 것 같은데 좀 그러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성한 둘 중 하나 낮추는게 제일 나을 것 같은데
그럼 연고성이중 하고 한양대를 낮추면 되려나요(성한중 한양을 제외한다는 가정 하에), 친구는 저 성적으로 연고대 쓰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은데 잘 생각해 보라고 해야겠네요... 아무튼 조언은 감사합니다.
연고 쓰는거를 부담스러워 한다면, 연고 최저가 같다면 고대를 버리고 다른데 쓰라고도 말해보세요.
연대가 4개합(사탐1) 6등급이내고 고대가 언수외 5등급 이내인데 친구는 사탐 하나는 고정 만점이다 보니 뭐 같은 최저나 마찬가지네요.. 그렇게도 권해볼게요.
수학이 저렇게 나온다면 연고는 상향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한 논술이 아까우니 연고중하나쓰고 하나 낮춰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