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9평 34번 햇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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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빈칸 34번 햇설.pdf
하이퍼 빈칸.pdf
드디어, 올해 9평이 끝났군요.
개인적으로 오늘의 시험은
모두를 납득시킬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평가원이 내놓은 방향을 지키면서
나름의 변별력도 잡았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영어 1컷 97, 2컷 94 예상합니다.
중요한 교훈이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쉽다 쉽다'는 주변의 예상에,
쉽기를 바란채로 공부를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1개 싸움이 1컷을 결정하는 시험에서
여전한 비연계 3점의 잠재적 위협,
어법 함정들의 유혹,
그리고, 속도전에서의 실수들까지...
이 모든 위험들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고,
역시 답은 '바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있다는 것을 다시 새겨봐야 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있던 시험 비연계 3점 34번 문제 햇설 올려봅니다.
맞혔던, 못맞혔던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하이퍼빈칸추론에 있는 문제 중 34번 문제와
유사한 느낌의 문제와 햇설도 같이 올립니다.
34번 보시고, 한 번씩들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이퍼 빈칸추론 문제와 햇설입니다.
책이 있는 학생들은 보지 마세요~








그리고...
햇님 모의고사(가칭) 출제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9평에서 연계되었던 지문들은 모두 확인하고 교체 했구요.
시험의 문제 배열(빈칸 4개)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르비의 여러 네임드 회원들께서
난이도 점검차 시험 풀이 중이시구요.
빨리 선보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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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햇설이랑 제가 푼 방식이 비슷해서 다행인 거 같아요.
요번에 모의고사 땜에 쉬었는데,
다시 virtual 시리즈가 시작될 겁니다.
문제 풀고 풀이 잘 보시다보며
무릎 탁 치게 될 때가 올겁니다.
이번 영어는 결국 듄 잘해 라고 하는듯 하네요 빈킨 다 맞은건 좋네요
안돼요~~
시험은 언제나 똑같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됐으니 이쪽으로 가고
다음엔 저렇게 됐으니 저쪽으로 가고,
그래서는 항상 뒤만 쫓아다닙니다.
외양간만 고치고 돌아다니는 거죠. 소는 다 잃구요.
항상 해야할 공부를 하면 되는 겁니다.
무조건 좋은 결과를 뽑아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런 원론이 너무 멀게 느껴지겠지만,
저는 여러분께 이런 얘기밖에 할 게 없습니다.
그게 제 진심이니까요!!
제가 글을 너무 단정적으로 썼네여 원래는 저럴 의도가 없었는데 ㅋㅋㅋ
앗 오히려 제가 너무 세게 나간듯 ㅜㅜ
하고 싶었던 얘기라서 그만 ^^*
어렵게 훈련하니 본게임은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어렵게 공부한 걸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학생들과
님의 차이는
결국 인생 어딘가에서 드러날 것이고
늦게 드러날 수록 더 크게 드러날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하이퍼에 익숙해져서 빈칸은 쉽게 느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그저 독해의 왕이 되면 안되는 걸까요 ㅜㅜ
왜 우리는 이렇게 시험때마다 휘둘려야만 하죠?
이거 비연계인가요? 어디서 본내용인데
제가 알기로는 비연계인데,
저도 아직 정확히 검색까지는 안해봤는데요...
오늘도 100이네요ㅋㅋ
잘 하셨습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실수 따위 용납하지 마세요~
저는 어휘문제가 제일어러웠는데 ㅋㅋ
그것만 남은 7분 쏟았어요
어휘든, 간접쓰기든 빈칸이든
정말 잘하는 학생들을 한 번 보세요.
그저 독해를 잘하면 다 해결될 문제입니다.
EBS와 비연계 독해 대비
탄탄하게 닦으시면 됩니다~
전 오르비덕에 항상 빈칸에 강합니다 하핳
^^
수능에도 그 기세로 쭈~욱!!
34번 스펀타너스 뜻을 아리까리해가지고 1245가 아니길래 골랐음요ㅠㅠ나도 죽어가나보다..
저도 수능만 가르치다 보니까
어휘가 자꾸 줄어갑니다. ㅜㅜ
아 vocabulary 22,000 이여~ ㅋ
Spontaneous랑 simultaneous가 자꾸 헷갈려요
그게 '자발'적인이랑 동시'다발'적인이라서 헷갈릴수밖에없어요 ㅋㅋ 저도 시뮬타니어스랑 헷갈렸어요
제목에서 멘붕와서 어려울줄알았는데 뒤에는 쉬워서 다행이었네요....ㄷㄷ
진짜 제목 ....
제목문제는 저도 다시 한 번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다른 선지가 너무 아니어서 풀긴 했는데,
슥 보는데, 좀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이따 다시 봐야겠습니다.
해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항상 변별력을 주던 빈칸이 거의 다 연계되어버리니ㅠㅠ..일단 9평은 다 맞았는데 지금 70일남은시점에서 비연계로 훈련을 할지 연계를 다시봐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ㅠㅠ
이번에 연계체감이 큰것은 주요문항들의 연계율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수능에서는 주요문항의 연계율이 다소 내려갈것입니다. 이보다 높을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확실한 1등급을 찍으려면 연계60:비연계40의 비율이 이상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빈칸이 조금 아쉽더군요
시험 볼때 어려운 문제 만나면 당황하는 것을 즐기는 이상한 타입인데 요번엔 그런 당황함이 없었네요
빈칸 다 풀고 나니까 이번 영어는 다 맞아야 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물론 2개 나갔지만.....
확실히 하이퍼로 연습하니까 한번에 답찍고 넘어갔네요.
하이퍼 진심 짱짱!!!
다 풀어서 후기 남겨야 하는데...
ㅋ 멋진 취향입니다. 실력은 충분하신데 실전에서는 좀더 스텝을 가볍게 할필요가 있습니다. 놀(?)때와 셤볼때를 잘 구별해야겠죠?
이번 제목 공감되시나요?ㅠㅠ 장문 제목도 그렇고.. 두 제목 문제 다 오답 걸러내기로 확실하게 풀기는 했는데 내용 차근차근 정리했는데도 정말 저렇게 제목을 써야 했을까 의문이 들었네요.. 물론 넓게보면 다 포괄하는 내용이긴 한데 뭔가 평가원스러운 깔끔함을 못느꼈다는..
오늘 출근해서 읽어보고 코멘트 하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영어 시험 보기 전에 햇님쌤을 소환해서 가르쳐주신 것들 상기시키면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모의고사는 9월에 샀다가 10월 3등분해서 3회분 풀어야 겠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버추얼 (간접쓰기) 책 출판예정이신가요??
문장삽입에서 두문제가 날아갔네요ㅠ
연계공부하면서 간접쓰기를 꾸준히 틀리길래 가장 많이 틀리던 순서맞추기를 연습해서 다행이 그쪽은 어렵지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연습이 부족했던 탓인듯해요 ㅠㅠ
저궁금한게요ㅠ첫문단에서 시장에단순히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이 아니라 부분은 어떻게해석하는거에요?ㅜㅜ when 잇으니까 단순히참여만하지않을때 이런말이랑비슷한거죠? 유연하게해석이안되요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