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쌤] 9평 34번 햇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835470
9평 빈칸 34번 햇설.pdf
하이퍼 빈칸.pdf
드디어, 올해 9평이 끝났군요.
개인적으로 오늘의 시험은
모두를 납득시킬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평가원이 내놓은 방향을 지키면서
나름의 변별력도 잡았으니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영어 1컷 97, 2컷 94 예상합니다.
중요한 교훈이 있는 시험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쉽다 쉽다'는 주변의 예상에,
쉽기를 바란채로 공부를 게을리 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1개 싸움이 1컷을 결정하는 시험에서
여전한 비연계 3점의 잠재적 위협,
어법 함정들의 유혹,
그리고, 속도전에서의 실수들까지...
이 모든 위험들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고,
역시 답은 '바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있다는 것을 다시 새겨봐야 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있던 시험 비연계 3점 34번 문제 햇설 올려봅니다.
맞혔던, 못맞혔던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하이퍼빈칸추론에 있는 문제 중 34번 문제와
유사한 느낌의 문제와 햇설도 같이 올립니다.
34번 보시고, 한 번씩들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하이퍼 빈칸추론 문제와 햇설입니다.
책이 있는 학생들은 보지 마세요~








그리고...
햇님 모의고사(가칭) 출제가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 9평에서 연계되었던 지문들은 모두 확인하고 교체 했구요.
시험의 문제 배열(빈칸 4개)도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오르비의 여러 네임드 회원들께서
난이도 점검차 시험 풀이 중이시구요.
빨리 선보이고 싶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햇님쌤! 이번 시험에도 문장삽입이 걸림돌이 되었는데요.. 문장삽입에 노하우 혹은 풀이 방식 같은 게 있나요?
34번 햇설이랑 제가 푼 방식이 비슷해서 다행인 거 같아요.
요번에 모의고사 땜에 쉬었는데,
다시 virtual 시리즈가 시작될 겁니다.
문제 풀고 풀이 잘 보시다보며
무릎 탁 치게 될 때가 올겁니다.
이번 영어는 결국 듄 잘해 라고 하는듯 하네요 빈킨 다 맞은건 좋네요
안돼요~~
시험은 언제나 똑같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됐으니 이쪽으로 가고
다음엔 저렇게 됐으니 저쪽으로 가고,
그래서는 항상 뒤만 쫓아다닙니다.
외양간만 고치고 돌아다니는 거죠. 소는 다 잃구요.
항상 해야할 공부를 하면 되는 겁니다.
무조건 좋은 결과를 뽑아야 하는 여러분에게
이런 원론이 너무 멀게 느껴지겠지만,
저는 여러분께 이런 얘기밖에 할 게 없습니다.
그게 제 진심이니까요!!
제가 글을 너무 단정적으로 썼네여 원래는 저럴 의도가 없었는데 ㅋㅋㅋ
앗 오히려 제가 너무 세게 나간듯 ㅜㅜ
하고 싶었던 얘기라서 그만 ^^*
어렵게 훈련하니 본게임은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어렵게 공부한 걸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학생들과
님의 차이는
결국 인생 어딘가에서 드러날 것이고
늦게 드러날 수록 더 크게 드러날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하이퍼에 익숙해져서 빈칸은 쉽게 느껴졌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
그저 독해의 왕이 되면 안되는 걸까요 ㅜㅜ
왜 우리는 이렇게 시험때마다 휘둘려야만 하죠?
이거 비연계인가요? 어디서 본내용인데
제가 알기로는 비연계인데,
저도 아직 정확히 검색까지는 안해봤는데요...
오늘도 100이네요ㅋㅋ
잘 하셨습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실수 따위 용납하지 마세요~
저는 어휘문제가 제일어러웠는데 ㅋㅋ
그것만 남은 7분 쏟았어요
어휘든, 간접쓰기든 빈칸이든
정말 잘하는 학생들을 한 번 보세요.
그저 독해를 잘하면 다 해결될 문제입니다.
EBS와 비연계 독해 대비
탄탄하게 닦으시면 됩니다~
전 오르비덕에 항상 빈칸에 강합니다 하핳
^^
수능에도 그 기세로 쭈~욱!!
34번 스펀타너스 뜻을 아리까리해가지고 1245가 아니길래 골랐음요ㅠㅠ나도 죽어가나보다..
저도 수능만 가르치다 보니까
어휘가 자꾸 줄어갑니다. ㅜㅜ
아 vocabulary 22,000 이여~ ㅋ
Spontaneous랑 simultaneous가 자꾸 헷갈려요
그게 '자발'적인이랑 동시'다발'적인이라서 헷갈릴수밖에없어요 ㅋㅋ 저도 시뮬타니어스랑 헷갈렸어요
제목에서 멘붕와서 어려울줄알았는데 뒤에는 쉬워서 다행이었네요....ㄷㄷ
진짜 제목 ....
제목문제는 저도 다시 한 번 검토해볼 생각입니다.
다른 선지가 너무 아니어서 풀긴 했는데,
슥 보는데, 좀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이따 다시 봐야겠습니다.
해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항상 변별력을 주던 빈칸이 거의 다 연계되어버리니ㅠㅠ..일단 9평은 다 맞았는데 지금 70일남은시점에서 비연계로 훈련을 할지 연계를 다시봐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ㅠㅠ
이번에 연계체감이 큰것은 주요문항들의 연계율이 높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지만 수능에서는 주요문항의 연계율이 다소 내려갈것입니다. 이보다 높을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확실한 1등급을 찍으려면 연계60:비연계40의 비율이 이상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빈칸이 조금 아쉽더군요
시험 볼때 어려운 문제 만나면 당황하는 것을 즐기는 이상한 타입인데 요번엔 그런 당황함이 없었네요
빈칸 다 풀고 나니까 이번 영어는 다 맞아야 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물론 2개 나갔지만.....
확실히 하이퍼로 연습하니까 한번에 답찍고 넘어갔네요.
하이퍼 진심 짱짱!!!
다 풀어서 후기 남겨야 하는데...
ㅋ 멋진 취향입니다. 실력은 충분하신데 실전에서는 좀더 스텝을 가볍게 할필요가 있습니다. 놀(?)때와 셤볼때를 잘 구별해야겠죠?
이번 제목 공감되시나요?ㅠㅠ 장문 제목도 그렇고.. 두 제목 문제 다 오답 걸러내기로 확실하게 풀기는 했는데 내용 차근차근 정리했는데도 정말 저렇게 제목을 써야 했을까 의문이 들었네요.. 물론 넓게보면 다 포괄하는 내용이긴 한데 뭔가 평가원스러운 깔끔함을 못느꼈다는..
오늘 출근해서 읽어보고 코멘트 하겠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영어 시험 보기 전에 햇님쌤을 소환해서 가르쳐주신 것들 상기시키면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모의고사는 9월에 샀다가 10월 3등분해서 3회분 풀어야 겠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버추얼 (간접쓰기) 책 출판예정이신가요??
문장삽입에서 두문제가 날아갔네요ㅠ
연계공부하면서 간접쓰기를 꾸준히 틀리길래 가장 많이 틀리던 순서맞추기를 연습해서 다행이 그쪽은 어렵지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연습이 부족했던 탓인듯해요 ㅠㅠ
저궁금한게요ㅠ첫문단에서 시장에단순히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이 아니라 부분은 어떻게해석하는거에요?ㅜㅜ when 잇으니까 단순히참여만하지않을때 이런말이랑비슷한거죠? 유연하게해석이안되요ㅜ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