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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515915] · MS 2014 · 쪽지

2014-08-31 10:19:22
조회수 1,460

연카vs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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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대순서를 서연카울성이라 하는데

왜 연카가 울성보다 위인거죠

세브란스네 성모병원이네 해도 양대그룹의 지원을 어떻게 이길수 있나요

그냥 네임밸류&전통

이정도 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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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기지마라 · 519064 · 14/08/31 12:32 · MS 2014

    세브란스네 성모병원이네... 가톨릭대는 to도 많다하지요. 그렇지만 설의미만동급

  • 닉네임추천좀 · 492757 · 14/08/31 16:01 · MS 2014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기업 의대가 '가'는 넘었고 '연'은 많이 따라잡은 거 같은데, '서' 여기는 넘사벽인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함.

    일단 등록금 부담이 없어지는 게 생각보다 크고,

    병원이 자교생을 상대적으로 보호하지 않는 게 단점이었는데 요즘 철통이었던 세브란스, 서울대도 점점 하위권 쳐내는 추세인 반면에 (서울대도 요즘은 30명씩 쳐내는 것 같던데요, 검증좀) 아산, 삼성이 자교를 생각보다 잘 챙기고 옛날처럼 서울대 출신을 전공의로 받지 않아서 요즘 전공의 보호는 큰 차이가 없는 거 같음. 아마 지금 신입생들이 졸업할 때 쯤 되면 똑같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아산, 삼성이 기업을 등에 업고 양과 질 모든 면에서 타 병원을 압도하고 있고, 잘은 모르지만 교육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음. 아무래도 깨어있는 교수님들이 많으니까. 전공의들 월급도 한 달에 500만원 수준으로 한국 최고로 많이 주고 있는 데다가 로딩도 다른 병원에 비하면 꽤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양호한 교육, 수련 환경이 큰 메리트.

    아산, 삼성 트레이닝이 그 내실에 비해 별로 인정을 못 받다가 이제야 점점 필드에서 인정받기 시작하고 있는 거 같은데, 두 병원의 압도적인 전공의 인풋을 보면 진작부터 그랬어야 하는 일 같음. 의대 수석합격자들이 서울대, 세란, cmc 안 가고 아산, 삼성으로 몰리고 있음.

    울산대 출신이 다른 병원에서 스텝하다가 나중에 아산 스텝으로 돌아오는 등 조금씩 아산에서 크고 있는데 성균관대도 곧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함.

    가톨릭대는 병원 자체가 나머지 빅4에 비하면 좀 달리는 편이고, 전공의를 세란이나 서울대 수준으로 보호해주지도 않으며. 의료계에서 힘도 생각만큼 없어서 잘 모르겠음.

    열심히 이런 거 찾아보면서 느낀 건, 입결대로 가면 완벽함. 서울대가 1등. 연대가 2등. 연대가 안 되면 성균관대 울산대지만 큰 차이 없고. 가톨릭대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