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책 제목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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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건
일본의 우동가게 이야기인데
어떤 우동가게에 가난한 아주머니가 아들 두명을
데리고 와서 우동을 먹으려하는데 돈이 부족하여
가게사장이 우동을 공짜로 드리고
아주머니와 아들둘은 우동을 하나도 안남기고 깨끗이 다 먹었고
몇년후? 몇십년후 다시 이 가게를 아주머니와 아들이 찾았는데
아들이 의사?가 되어서 다시 찾아왔다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예전에 읽고 엄청 감동했어서 다시 읽어보려는데
책 제목을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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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피니시 표지 추천좀 9 1
둘 다 주워온 짤인데 첫번째는 픽슬러로 문구 몇 개 더 넣음 글씨크기를 키우고...
우동한그릇.. 인가요? 비슷한거 같은데 아들이 의사가 되는거까진 잘 모르겠어요.ㅠㅠ
아 그거였군요
감사합니다
'우동 한 그릇'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아 우동 한 그릇 진짜 개감동이뮤ㅠㅠㅠ 눈내리는 삿포로 ㅜㅠ나도 나중에 꼭 삿포로가서 우동먹어야지ㅠ
삿포로 가고싶은데 방사선때문에 뭔가 꺼려짐
무한도전에서 삿포로 갔을 때 기차역에서 우동이랑 소바 먹는데 뭔가 맛있어 보이더군요.
어릴때 항상 이책읽고 나면 어머니한테 오늘저녁은 무조건 우동해달라고 ㅋㅋㅋㅋㅋ
우동먹고싶다 방울토마토로 때웟는데 ...
ㅋㅋ 아.. 생각해보니 어릴때 우동한그릇도 읽고 감명깊었군요
갈매기의꿈만 스무살이전에 기억하는줄 알았는데
저도 이거보면서 감동먹고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