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영화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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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게 딱 하나있는데
빌게이츠나 마크저커버그나
젊은나이에 세계적인 갑부의 반열에 든 사람들은
거의 다 컴퓨터에 능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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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현타가 좀 많이 오네요 23 8
수능도 끝났겠다 코시국이라 밖에도 나가기 조심스럽겠다 오르비 열심히 하고 이제는...
저사람들은 컴터로 성공했고 컴터로 살아가는데 당연..하지않나요
네 ㅋㅋ
근데 제가 놀랬던건
상속이 아닌이상 젊은나이에 갑부가 된 사람들은 다들 컴터에 능통하고 컴터관련 산업으로 성공했더군요. 거의 예외없이
이 세상 모두가 '전산시스템' 없이는 전혀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니까 어쩔 수 없죠. 게다가 발전방향이 아직도 무궁무진하구요...
옛날의 갑부들은 철강, 자동차, 석유, 유통업 등을 통해서 거대갑부로 자수성가한 경우가 많은데, 이제 그쪽 시장들은 자리가 잡혀서 새로 치고들어가 크게 성공하기 힘드니까요.
그럼 아방동님은 모바일 앱쪽이나
sns산업등등 전산쪽으로는 아직도 틈새시장이나 그런게 무궁무진하다는 말씀이시죠?? ㅎ
네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떠한 것이 등장할지는 사실 판단하기 어려운 감이 있죠.
빌게이츠도, 마크 주커버그도 따지고 보면 '선점효과'를 강하게 누리면서 성공한 케이스죠(물론 두 사람의 역량 자체도 어마어마하고, 선점효과를 누린다는 자체가 발상이 혁신적임을 의미하지만).
앞으로도 무엇인가 또 등장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등장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사람이 새로운 청년 갑부 사업가가 되겠죠.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힘들거 같지만 ㅠㅠ흑
우리나라는 절대 힘들거라는거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추세는 계속될 거에요.
컴퓨터 관련 산업이 아닌 혁신적 신사업이 등장하지 않는 한.
아 딱 하나의 예외는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쪽...
워렌버핏과 같은 그런사례 말씀하시는건가요?
네 그렇죠.
그런데 그런 투자나, 부동산등등의
금융쪽에서도 워렌버핏과 같은 사람이
울나라에서 나오긴 힘들겠죠?
워낙 정책도 다르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있는 사람이 재산을 불리는' 경우가 절대 다수라서... ㅎㅎ;
우리나라만 봐도 최근 이십년간 재벌 반열에 든사람은 엔씨 소프트 네이버 카톡 사장뿐아닌가?
접때 1조 클럽인가 동사서독님이 올리신 자료만 봐도
맞는거같더군요
나머진 죄다 상속
아까 케이블에서 하던데 그거 보셨군요 ㅎ
네 맞아요 ㅋㅋ
대학 자퇴생들
하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