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준비하시는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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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교대가 적성인지은 잘모르겠어요....솔직히 말하면 적성은 아니에요....
근데 그 외적인부분들...칼퇴 방학 아이들을 좋아함...이런 부분이 더 끌리거든요....
하지만 초등교육에대해서는 전혀 애정이 안생겨요...방정식...이런거요...가르쳐도 보람이 없을꺼같은느낌........이런 생각에 제가 교대를 가도되는놈인가 싶기도 하고....반수 때려치울까되게 고민되네요....교대 준비하시는분들은 다 적성에 맞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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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지역에 교대가있어서 그냥 꿀빨러가고싶네요
친척형이 그냥 다니다보면 하게된다고
문과인데 뭐할지모르겠으면 그냥 교대와라네요
아 맞죠...성적에 비해서 큰 메리트를 누릴수있는건 맞지만...막 하고싶다라는건 아니라서....고민이네요
동기를 부여하는게 어떨까요? 드라마 여왕의교실 보는거 추천 주옥같은 명대사가 많습니다
여자라고 안정적이니까 부모님이 교대추천하셔서 저도 딱히 하고싶은게 없어서 교대목표로 공부했었는데 도저히 아닌거같아서 포기하고 꿈찾아서 공부중인데요. 별로 흥미도 없는데 그런 외적조건들보고 가는건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한 일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그냥 안정적이고 방학있고 퇴근빠르고 그런 조건들만 보고 갈려고 했었던거라서. 성격상 계속 도전하고 공부하고 보람을 느낄수 있는 직업을 찾고싶었는데 교사라는 직업은 제가 생각하던 것보단 너무 재미도 없고 보람도 못느낄거 같고.. 무튼 괜히 갔다가 후회만 하고 방황만 할거같아서 일찍 접었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 ㅠㅠ
저도 정시는 교대 생각흐고잇어요ㅠㅠ 현역이구요...ㅠㅠ 적성안맞는거 같아도 칼퇴 같은 근무환경이 끌리는건 사실이죠ㅎ휴 칼퇴 다 옛말이라 해도 일반 기업체보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잇는건 사실이니까요ㅠ 한편으로는 그런 부수적인 것만 보고 교대를 가려는 거 같아서 제 자신이 되게ㅋㅋㅋㅋ나쁜거같귴ㅋ큐ㅠ 아마 대부분의 교대 준비생이 그럴거 같아요ㅠ 교사로서의 적성을 갖췄다고 확신ㄴ하는 사람들도 좀 아닌것 같긴해요ㅠㅠ 아이들의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있는 사람인데 그 자질을 어떻게 본인이 판단하겠어요ㅎㅎ...힘내세요ㅠㅠ
현역 교대 준비 중이에요. 남자구요, 수시 정시 둘다 준비하는데, 제 모교에서는 저 혼자 준비하니까 사실 좀 외롭기도하구요. 저도 처음에는 작성자님처럼 방학, 그 외적인 부분 보면서 준비했는데, 수시 준비할때 방학 동안 신문이나 다큐멘터리나 혹은 직접 봉사가서 아이들 가르쳐보니까 동기부여도 되고, 나름대로 교대를 가고 싶은 이유를 찾아서 기쁘게 준비 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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