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생윤에서 플라톤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767385
생윤 플라톤 직업관에서
이지영쌤 수특 인강보면
선천적 계급의 위계를 인정하고 누구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고 은수저 물고 태어난다고
설명하시는데
윤사에서 플라톤이 말하는 세상에서는
모든 아이들을 같이 양육하면서 좀 더 자질있는 아이를 선택해 수호자 계급까지 기르고
거기서 또 더 영특한 아이를 발탁해 철인 계급으로 교육하지 않나요?
이렇게 되면 선천적으로 나뉘는 게 아니라 자질에 따라 발탁되는 느낌인데...
좀 헷갈리네요 도와주세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어폰 지름신고 14 1
맞춰보세요 ㅎㅎ 가격:뉴런4권
그 자질이 선천적인 것이라고 보는 것 아닌가요?.
'영특한'게 선천적으로 발현..
아하..!
엄밀히 말씀드리면 선천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소위 '금'으로만 된 사람, '금'에 불순물이 섞인 사람, '금'이 거의 없는 사람 등등으로요.^^(당연히 '금'으로만 된 사람이 철인이 되겠지요?)
하지만, 누가 그러한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는지 태어나자마자 알 수는 없겠죠? 그래서 일종의 테스트를 합니다. 용감함을 위주로 테스트하여 떨어지는 아이들은 생산자가 됩니다. 통과한 학생들은 수호자 혹은 통치자(철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비로소 철인이 될 자질을 갖춘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이해가 확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