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PL 데뷔전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758626
맨유의 05~06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상대는 직전 시즌에 4위를 한 에버튼이었다.(맨유는 3위)
호날두의 부상, 긱스의 감기증세(아마 그랬을 것이다.)로 박지성이 개막전에서 선발출전을 하였다.
반 니스텔루이, 루니, 박지성이 스리톱으로 나왔는데, 박지성이 왼쪽 윙포워드, 반니가 스트라이커, 루니가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왔다.
반니가 선제골을 넣었고(지금 골 장면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추가골은 에버튼 골키퍼가 실수로 잘못줬던가 했던 볼을 루니가 주워먹었던 기억이 난다.
박지성에게도 꽤 좋은 찬스가 왔다. 맨유선수가 롱킥해준 바운드 된 볼을 박지성이 왼발슈팅을 시도했는데 헛발질을 했다.
어쨌튼 박지성은 무난한 데뷔전을 치르고 85분경 리차드슨과 교체되었고, 맨유는 2-0으로 승리하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리차드슨 추억돋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