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Katharsis [461918] · MS 2013 · 쪽지

2014-08-04 23:54:06
조회수 1,982

100일, 안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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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백일이라네요.

흔들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내가 제대로 해 왔나 의심도 들고 난 아직까지 왜 이 모양일까라는 생각도 들 수 있습니다.
크흐....작년 이맘 때의 수학 번뇌에 사로잡혔던 제가 떠오르는군요...ㅠㅠ

뭐...여기 기준으로 해서 사실 좋은 대학 다니는 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작년 한 해의 기억을 되돌아보면 항상 느끼는 것은,
「내 인생에서 뭔가를 향해 내 전부를 오롯이 투자했었던 때가 있었다는 것」...
지금 겪고 있는 것들도...지나고 다시 보면 또 그 나름대로 추억이 되기도 하더군요ㅎ

100일이라는 시간은 어찌 보면 짧고, 다르게 보면 그렇게 짧지는 않은...그런 시간입니다.
남은 시간 어떻게 보내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터닝포인트를 만들기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효율적으로 계획 잘 짜셔서 수능 대박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로 쓰니까 글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아무튼...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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