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형T] [Reading Mind] 영어독해문제 접근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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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법 공부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Legal Mind라는 말을 접했지요...
어떤 특정 사례를 놓고 이해당사자들 간의 법률적 관계를 추론할 때...
일반인들과는 다른 법이라는 관점에서 사고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영어독해에도 비슷한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ading Mind...문제화된 영어독해문제를 접할 때...어떠한 관점에서 접근할 것인지...
이 접근 방식을 적절하게 취한다면...완벽한 성적표를 거머쥘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올해 N제 1회 16번 문항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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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ur own level it is generally difficult to make a complete divorce between objective reality and our linguistic symbols of reference to it; and things, qualities, and events are on the whole felt to be what they are called. For the normal person every experience, real or potential, is saturated with verbalism. This explains why so many lovers of nature, for instance, do not feel that they are truly in touch with it until they have mastered the names of a great many flowers and trees, as though the primary world of reality were a verbal one and as though one could not get close to nature unless one first mastered the terminology which somehow magically expresses it. It is this ____________ which removes language from the cold status of such purely and simply symbolic systems as mathematical symbolism or flag signaling.
① ability to communicate through verbal language
② slow and long process of language development
③ complex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culture
④ constant interplay between language and experience
⑤ symbolic and unifying power of a common language
마지막 문장에 빈칸이 있고... It is this _____ which 구조가 나와있네요...
그리고 언어를 수학적 상징과 같은 순수하고 단순한 상징체계의 차가운 상태로부터
제거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언어가 단순하고 무미건조한 상징체계가 아니게끔 만드는 것을 찾으라는 이야기이지요...
선택지 키워드를 확인해보니까
1. communicate / verbal language
2. process / language development
3. language / culture (관계이기 때문에 관계의 대상이 키워드가 됩니다)
4. language / experience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역시 두 가지 키워드가 나옵니다)
5. common language (가장 중요하지요? 추가하자면 unifying정도겠습니다)
그리고 빈칸 앞문장을 먼저 확인하는데 상당히 기네요...
그런데 for instance가 나와있습니다...
예시 안에서 설명하고 있는 바가 용어를 마스터하지 않으면 자연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라고
느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용어를 언어로 자연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경험으로 문맥추론해낼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상당한 추론능력을 요하지요...
(물론 중요한 것은 독해문제이고 객관식이기에 추론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모르겠다 싶으면 포기하고 제일 앞으로 갑니다.
첫 문장에서 objective reality와 linguistic symbols사이의 divorce가 어렵다라고
일반적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객관적 현실을 선택지에서 받아줄 수 있는 키워드는 경험이겠구나 추론하고
분리가 어렵다고하고 있기에 상호작용 내지는 관계를 추론하여
"언어"와 "경험"을 키워드로 잡을 수 있습니다.
또는 모르겠다면 그 다음 문장으로 넘어갑니다. 답의 근거는 여기저기 산재해 있을 수 있으니까요.
평범한 이들에게 every experience는 verbalism(밑에 언어적 표현이라고 나와있네요)으로
saturated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풀 당시 saturated라는 어휘의 뜻을 모르더라도
with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아 두 가지의 긍정적 관련성을 언급하고 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experience와 verbalism이기에...
선택지에서 experience와 language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요점은!!!
추상적이거나 어려운 지문은 대부분 같은 말의 반복이라는 점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무슨소리지? 하는 생각이 들만한 글이라면
필자도 애초에 특정한 개념의 이해시키기 위해 설명을 반복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서로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을 유추하는 것만으로도 독해력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뜨거운 여름 100일 남짓 남은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오르비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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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전문 서적을 읽을 때 적용 가능한, "보편적이면서 실전적인" 독해법으로, 정말 유용하지요 ㅎㅎ
수험생분들이 "재진술, G-S, 대용어과 같은 독해이론들의 형성 이전의 본질"을 이 글에서 배울 수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갑니다~
이걸 구체화시킨게 리로직이죠 ^^
리로직에서 배웠던 내용이랑 똑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