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포지션에 따른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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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탑: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자신은 주관적 평가로, 상대방은 행동을 통해 평가한다. 자기 스스로를 매우 신뢰하고 다른 사람은 신뢰하지 못함. “나는 문제없지만 너는 안 돼!”라는 생각.
따라서, 유쾌한 강사<<<정신무장 시켜주는 강사가 좋음. 예를 들어 신승범.
계속 혼나고 정신이 바짝 들게 하는 것이 자신의 페이스 유지 및 원동력을 위해 좋음
2.미드:
늘 남의 주목을 받는지 못받는지에만 신경이 곤두서있다. 그래서 공부에 열중하기 힘들다.
이런 경향의 사람들은 많은 칭찬을 받는 것이 좋다. 주변에서 자꾸 사기를 붇돋아주면 덩달아 신이 나서 없던 능력까지도 생긴다. 내가 공부하는 모습이 멋지다는 느낌만 드는 순간 입시 성공 보장이다. 축구로 치면, 기복이 심한 남미 선수에 비유할 수 있다.
계속해서 희망을 주는 인강강사를 찾아라. 예를 들어 메가스터디 문명 같은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꾸 힘을 붇돋아주고, 성적이 안좋았는데 성공한 사례 등을 얘기해준다. 또는 영어 김기훈 선생도 마찬가지다. 자신감을 붇돋아준다.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덩달아 신이 나서 공부도 평소보다 120% 해낼 것이다.
(p.s은근 상남자 기질이 많다. 혹여나 지역균형 혹은 수시에 올인하는 배수의 진 전략을 칠 가능성이 많은 타입이다. 기억해라. 입시에서 배수진만큼이나 멍청한 짓은 없다.)
3.정글:
머리도 좋으면서 꾸준한 스타일이다. 동물에 비유하면 ‘소’같은 타입이다. 대입에는 가장 유리한 성향이라 보면 된다. (본인이 정글러라면 자신이 조금만 공부에 신경쏟으면 금방 잘되리란 생각을 가져도 좋다) 다만 이런 타입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지칠 수도 있다. 공부법을 정확히 알고 하면 문제가 없지만,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열심히만 공부하다가는 노력은 노력대로 했지만 원하는 성적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강의를 선택할 때에는 오히려 ‘핵심을 집어주고’ ‘공부량을 줄여주는’ 타입의 강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한국사의 고종훈 쌤이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핵심을 완벽히 파악하고 나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식으로 공부하면 100% 좋은 성적을 보장할 수 있다.
4.원딜:
원딜 유저라면 다른 유저에 비해 안전지향적인 편이다. 자신이 맞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나 멀리서라도 상대에게 한타를 때리고 싶은 공격본능만은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원딜 유저의 경우, 굉장히 걱정이 많은 편이고 은근 새가슴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입시경쟁에 있어서도 완벽한 실력을 쌓고 몇 번이나 반복 숙달이 되어있지 않으면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많은 양의 공부를 시키는 강사가 맞다고 볼 수 있다. 어마무지한 강의수, 필기량, 과제량, 긴 수업시간과 긴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언어 이규환, 영어 김정호, 이충권, 사탐 강민성, 이종길 등이 좋다. 많은 연습을 통해 익숙해지고 숙달되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주도록 이끌 것이다.(단,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예외)
5.서폿:
남의 성공을 기뻐할 줄 안다. 친구로서 서폿은 정말 최고다.
서폿 유저들은 남들이 하라고 하는 거 절대 안한다. 본인 스스로 원딜에게 도움을 줄 때의 재미...그거 때문에 서폿 하는 사람들이다. ‘재미’
본인이 서폿 유저라면, 공부할 때 암기 강요하는 인강 들으면 안된다. 암기보다 이해 및 흐름 위주의 강사를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언어 최인호 나 물리 김성재 같은 쌤이 있다. 여름방학 문제풀이 기간이지만, 여전히 서폿유저에게 중요한 것은 ‘이해’를 통한 ‘재미’를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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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조건 : 롤을 접음.
헐 저 가끔 탑서는데 신승범써있는거 보고 소오름...
헐 ㅋㅋㅋㅋㅋ 잘 맞는거 같은걸/??
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롤 배울 생각이었는데 진로가 잡혔네여 원딜로간다 님 ㄱㅅㄱㅅ
헐...이거보니까 롤이 절 부르는 환청이...고구마 배곱파~~
배수의 진 전략이 뭐죠
수시에서 납치당하는걸 말하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수시에 올인한다고 수능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는거 말하는거에요
아 그렇군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