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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7 [56107] · MS 2004 · 쪽지

2014-07-16 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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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호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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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이커 케즈만은 02~03시즌, 03~04시즌 리그에서 각각 35골, 31골을 넣었다.

- 박지성이 입단했을 때(2003년 초) 주전 좌우 윙포워드는 로벤과 롬메달이었다. 둘은 각각 왼발잡이와 오른발잡이이고, 로벤은 왼쪽, 롬메달은 오른쪽에서 뛰었는데 스위칭을 종종 했다.

- 당시 로벤의 나이는 만 19세였다. 빠른 발과 잘게잘게 썰어가는 드리블이 인상깊어서 그때부터 로벤을 좋아했다.

- 로벤과 롬메달은 2004년 여름이적 시장에 각각 첼시, 찰튼 어슬레틱(당시에 찰튼 어슬레틱도 프리미어리그 소속)으로 이적한다.

- 케즈만 역시 2004년 여름이적 시장에 로벤과 함께 첼시로 이적한다.그러나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갔고 토레스와 함께 뛰게 된다. 거기서도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그 뒤로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첼시로 간 로벤은 04~05 시즌, 05~06시즌 무리뉴의 첼시가 리그 2연패를 할 때의 주역이었다. 당시에는 한살 어린 호날두보다 잘했다. 호날두의 포텐이 재대로 터진건 독일월드컵이 끝난 2006~2007시즌 리그에서 17골을 터뜨리면서였다. 박지성이 맨유에 간 첫 시즌(05~06시즌)의 기록을 본 적이 있는데 둘이 같이 나온 경기도 많지만, 박지성 선발출전에 호날두 교체출전한 경기도 많았다.

- 06~07 시즌에 첼시는 세브첸코와 발락을 영입하였고, 무리뉴는 윙어를 한명 쓰거나 아예 안쓰는 전술을 써서 로벤의 입지는 줄어들었고, 그는 2007년 여름이적시장에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다.

- 로벤은 레알마드리드에 가서 주전이었으나, 2009년 여름이적시장에 레알이 호날두와 카카를 사려고 로벤과 호비뉴를 팔게 된다. 로벤은 바이에른 뮌헨으로, 호비뉴는 2008년에 만수르가 인수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다.(로벤의 이적료는 모르겠으나, 호비뉴의 이적료는 650억이었고 첼시와 맨시티가 경쟁을 했었다.)

- 아인트호벤이 챔피언스리그 4강에 간 04~05 시즌 이후 2005년 여름이적시장에서 박지성은 맨유로, 이영표는 토트넘으로, 반 봄멜은 바르셀로나로, 수비형미드필더 보겔은 AC밀란으로 이적하게 된다.

- 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앙수비수 보우마는 아스톤빌라로, 골키퍼 고메즈는 토트넘으로, 윙포워드 파르판은 샬케04로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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