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실수 줄이신 방법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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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제 실수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간단한 계산 실수가 주를 이뤄서 더 속이 터지네요
이번 7월 사설도 빌보드권이었는데 수학에서 계산 실수만으로 4점 4개를 날려서 ㅡㅡ
이딴거 다 변명인거 알고 실수도 실력인거 압니다만 진짜 이 놈의 계산실수 줄이는법 없을까요
시험 전엔 실수 조심하자고 그렇게 다짐해도 시험 시작만 하면 무아지경에 아무생각도 없어져서요
너무 힘드네요 힝.. ㅜㅡㅜ 좋은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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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있어서 실수는 반복되기 쉽습니다
"아! 이거 저번에도 실수한건데ㅠㅠ 담에는 안틀려야지.."
라고 하지만 또 다음이 되면 실수를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실수 노트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평소 수학문제를 풀다가 실수하면 어디서 틀렸는지 다 옮겨 적었습니다. 사소한 것 까지요. 그리고 제 경험상 완전한 문장으로 적는게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예) 삼각형의넓이=1/2*밑변*높이
이렇게 쓰는것이아니라,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때 1/2를 까먹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요롷게 틀리는 포인트를 썼어요
다른 예로는 코사인 그래프를 그려야하는데 사인그래프를 많이그리다보니 코사인대신 사인그래프를 자꾸그려서 실수노트에
삼각함수그래프를 그릴때, 코사인대신 사인그래프를 그리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자.
이렇게 적어놓기도하구요
지금 생각나는게 사소한 것들 밖에없어서그런데 (실수는 사소한것에서 많이 발생하긴하죠~) 중대한실수? 같은것도 있으면 다 적어놨어요. 그리고 모의고사 보기직전에 한번 보고 치면은 거기에 적힌 실수는 절대 안해요.
저는 이런식으로 수학 원 투 적통 기벡 총 A4용지 4장의실수노트를 만들었어요 (실수도 적었고 유용하지만 가끔 헷갈리는 팁 같은 공식 특히 이차곡선부분 도 적었었어요)
수능장에 그걸 들고가서 국어 끝나자마자 보고 시험치니깐 다풀고난후 검산하니 실수한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실수노트 만들기 전에는 사소한실수 정말 많이했는데 만들고 난 이후부터는 했던 실수는 절대안하게되더라구요~
위의분이 아주잘써주심 저도 실수 포인트 기억해서 하나하나 쌓아갔죠 좀 덧붙이자면 덧셈뺄셈 틀리는건 그냥 차분하게 모든과정 생략하지말고 글씨또박또박 쓰는게 답인거같아여 혹시 계산할 때 과정생략많이하시거나 글씨 날려쓰시나요? 문과인지이과인지 모르겠는데 문과의 어느정도 실력자시라면 그렇게 차근차근해도 시간은 무지무지남습니다 문과최상위권은 사실상 실수싸움인듯.. 이과시면 뭐 이런데서 깎이시면 큰일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