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좀 하시는 분들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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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좀 알아주는 지방국립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내신이 2.0 이고요. 반수를 슬슬 해볼려다가 고3때 공부하는 그 느낌이 또 와서 이렇게 묻습니다.
대학공부를 할 때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이여서 공부도 그냥 했더니 100명 넘는 학과에서
1등을 해서 좀 당황스럽더라고요. 물론 1학년 때 공부안하는 경향이 있지만, 저희 학과는 다들 초반부터 열
심히 할려는 의욕이 다들 많아서, 단톡방에 밤새고 그러는 거 보면 경악을 했습니다.
대학공부는 편하게 해서인지, 밤늦게 까지 하는 데에도 스트레스 안받고 잠도 잘자고 그랬습니다.
수능을 막상 시작할려고 보고 영어를 풀려고 하는데, 대학공부 만큼 그 느낌이 안나는 겁니다.
공부한다는 느낌이요. 생각도 잘 안되고요.
대학공부랑 고등학교 공부랑 다른건 압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가짐을 물은 겁니다.
마음가짐이 잘 안되더라고요. 대학 실패한것도 바로 이 마음가짐으로 인해서 공부가 잘 안되자, 스트레스는 다 받고 점수는 점수대로 안나오고,
제가 마음가짐을 어떻게 먹고, 생각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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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입니다. 수능에서 문과 기준 낮은 2등급 받았구요 이과로 전과 생각중이라 급히...
일단 글쓴이님께서 뭘 물어보시는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인 계획 세워서 좀 더 본인이 좀더 '선명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공부못하는데 봐버렸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