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추가합격을 이상하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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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그냥 일반적인 부모님 세대의 분들은...
마치 추가합격 이라고 하면 그냥 뒷문으로, 뒷구멍으로 대학 들어가는 그런 부정적인 눈길로 쳐다보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왜 그럴까요?
어른들이 대학갈 때에는 추가합격이라는게 거의 없었나요?
님들 주위의 어른들도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사실 연고대 재학생 절반은 추가합격생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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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추가합격이라는 개념이 없지 않았나요
저도 부모님이 추합을 이상하게 생각하셔서 원서가지고 싸운적이 있네요
옛날에는 가군, 나군, 다군 그런거 없고 오직 원하는 대학의 학과 하나만 적게 되어있으니, 추가합격이 나올 수 없는 구조였죠.
부모님 세대에는 가고 싶은 학교의 3지망 학과까지 쓰는 거 아니었나요?
그당시엔 딱 한군데 찌를수있고 떨어지면 재 to the 수
티치미 한석만 선생님의 글 중에 서울대에 지원했는데
1지망에서 떨어지고 2지망에 붙었다는 얘기가 있으니,
학과별로는 추가합격이 있었을 법도 한데...
마백님 말씀대로라면 학과별 정원이 일정하지가 않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