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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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1학년 생인데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어요.. 진지하게;;;;
사귄지는 2년 조금 넘었는데 이 여자를 정말 사랑하는거 같아요.. 막 지켜주고 싶고 책임지고 싶고 뭐 그런 감정이 듭니다
저희 커플 둘 다 나이에 비해 인생에 굴곡이 많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 의지를 많이 해와서 그런지...
여자 친구한테 이 얘기했더니 말없이 안아주더군요ㅎㅎ 그 친구 먹여살릴 자신 있는데ㅠㅠ
미친애 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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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모두 생각있고 양가 부모의 허락이 있다면야... 못할거 없죠 뭐 먹여살릴 자신도 있다고하시니.. 그렇지만 그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 변할 생각인지 쭉 변하지 않을 생각인지는 고려해보셔야할듯 순간의 생각으로 결정할 일은 아닌듯합니다.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죠... 인생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거고... 근데 일찍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자나요 20대 초반에.. 그런 사람들이 잘 사는거 보면 부럽고 그러네요... 지금은..
미친거 같진 않은데 사람일은 모르는거라서..
성시경도 님처럼 그랬다고 하던데ㅋㅋ
님 한마디 더 보태자면 제 주변에 22살 어떤 분이 20살 여자친구 사겨서 결혼하자 결혼하자 하시더니 결국 깨지셨어요
님도 깨지실거라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진짜 사람일은 모르고
성인이긴 하지만 아직 그런 중대한 선택을 하기엔 너무 어린듯 ㅜㅜ
당장 결혼하고 싶어서 미칠거 같은 정도는 아니라서요.. 그냥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순간적인 건지 아니면 계속 지속되서 가까운 미래에 그 친구랑 결혼하게 될지가 궁금해요..ㅋㅋ 1-2년 후라고 해도 20대 초반이니까요
아!! 성시ㅣ경 상황과는 다르네요ㅋㅋ
시장님은 아버님께 그 여친 보여드리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막 그랬다는데ㅋㅋ
음.. 그건 아무도 장담 못하죠ㅠㅠ 그냥 쭉 사겨보시는게 답..
저 진심 여자친구랑 결혼하고 싶어요
먼저 해보시고 어떤지 알려주실래요??ㅋㅋㅋ
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센스터져ㅋㅋㅋ
저도 연애할때 그생각했었는데요. 지나고보면 또 마음이 달라져요.
이건 좀 성급하지않나 싶어요. 결혼은 현실이라..
그래도 나름 연애 많이 해봤는데(어린애들 장난 수준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이기도 하고... 쉽게 느껴지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충분히 고민후 그 여자친구를 정말 미친듯이 사랑하고 올인할 생각이 있다면
결혼하는게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 군대에서 20대 초반에 결혼하고 온 분들 꽤 있더군요.
다만 반드시 현실적인 부분뿐 아니라 그 친구를 사랑하는지 등등의 충분한 고민후 결정해야합니다.
계속 사귀면서 진지하게 고민할 문제겠지만 충분한 고민이란게 참..ㅋㅋ 어느정도 고민하고 어느정도의 감정이 충분한 건지가 참 어렵죠...ㅠㅠ
사랑과 결혼은 가끔 이유없이
과감해야될때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판단과 함께 님의 감정을 따라야죠
근데 뻘소리지만 군대 다녀오신거 되게 부럽네요ㅠㅠㅠ
육군병장만기전역한지 4년이 지나서
이제 기억도 잘 안남 ㅋㅋㅋ
와 대선배님 이시네요;;ㅋㅋㅋ
님 근데 닉이 짤린건가요??
축구하고파이팅 이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축구하고파이??
그냥 축구하고파이 에요 축구하고파 했는데 이미 있길래 뒤에 초코파이가 생각나서 '이'를 붙인겁니다ㅋ
ㅋㅋ헐ㅋㅋ 님 짱!bb
아 여튼 예쁘게 사귀세요! 물론 지금도 그러시지만..ㅋㅋ
고마워요!!
아직 결혼에 대해 왈가왈부할 나이는 아니지만
전혀 미친애 같지 않아요.
그런가요??ㅎㅎ 주위에서 저랑 같은 생각하는 친구는 본 적이 없어서;;
서로에게 얽매인다는게 단점일수도 있겠죠? 아직 혼자서도 해보지 못한것들에 제약이 걸리는거니까? 물론 모쏠인생이라 이런말 하는거겠죠?
글쎄요..ㅋㅋㅋ 근데 함께한다는게 이게 또 엄청난 장점이기도 합니다.
일단 군대부터 해결하세요.
정말 결혼할 인연이라면 군대 가 있는 동안에도 관계가 유지되겠죠?
사실 그렇죠...
아이 있으면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 가능해요.
저도 빠르게 결혼하고 싶지만 상대가 없....ㅜㅜ
ㅎ.....ㅠㅠㅠ 물위에서 노래하시며는 생기실수도..
마음 소중한 만큼 천천히 미래를 준비해 나가세요.
저도.. 결혼 빨리 하고 싶음ㅋㅋ
결혼할 만한 사람만 있고 경제적 상황이 된다면
군대 갔다오고 대학 복학하자마자 해도 좋다 생각함
(물론 이 때는 제 부인 될 사람이 경제력이 있어야겠죠)
아니면 제가 직장에 들어가고나서 바로 하고 싶음
요새같이 30세 넘어서 하는 건 너무 늦다고 생각해요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을 갖고 있던 와중에 여친이랑 오래 사귀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 같기도해요...ㅎ
부러워요...저도 결혼...좀...
부러워하지마요ㅠㅠ 나름 고민중입니다......ㅋㅋ
저는 고딩인데 벌써 결혼하고싶어요ㅜ
ㅋㅋㅋㅋ공부보단 결혼이죠
군대 문제뿐 아니라 경제적인 안정감이 좀 생겨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