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왔다 혼자 간다는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671826
슬프네요 이러다 우울중걸리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먼가해야ㆍ대는데ㅣ 2 1
ㅇ아무거도하지않음상태 .. 이대로 자 버릴까
-
아 뭐야ㅑ 2 1
방금 인증이었나봐ㅏㅠㅠ
-
스카 왔음 4 4
공부할거니까 댓 달지마셈
-
술 취한거 같네 0 0
집에 가서 바로 자야지
-
뭐야인증떡밥이돌았다고 2 0
하아 달릴까
-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4 2
수학 3모 ㅈ박으면 수학 과외 ㄹㅇ로 구합니다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18 2
내일도 화이팅
-
왤캐몸이아프지 7 1
오늘병원갔다가지금까지쉬어서암갓도못함
-
문닫음
-
3모수학100점이받고싶구나 3 2
-
3모 무슨요일임? 3 0
ㅇㅇ
-
3모 수학 등급 확률 2 1
1 10% 2 40% 3 30% 4이하 20% 흠,,
-
엥 이글은왜 6 0
댓글은 없는데 조아요가 높지
-
비둘기관리자 들어라 2 4
오르비에 두 비둘기는 있을수없다 나랑 실모배틀해서 진쪽은 닉변을 하도록 하자
-
지1 시간배분 어케해야함? 6 1
지금 시험이 쉬운게아니면 보통 한문제를 시간부족으로 날리는데보통 그런 상황에서...
-
왜 다음주가 3모임 1 0
수능이 8개월밖에 안남았다고...?
-
나 목금 공강임 2 2
ㅁㅌㅊ ㅋ
-
섬 1 0
-
와 미친 4 0
내일 벌써 집에가는날임 기분좋다
-
알맹리스 8 1
도시테 콘나 메니 니 니
-
3모 수학 2뜬다 2 2
90% 확률로
-
흠
-
지구 수특 풀어야하나 2 2
연계체감 못느꼈는데 내가허수라그런가....
-
오늘 친구집가서 0 0
증바람햇어
-
나도 수학 잘하고 싶다 1 0
서바 20분컷 76점 맞고 꺼드럭거리고싶네
-
지구 n제 난이도 정리 0 0
본인은 지1 개허수임! 많이 어려움(높1 이상 추천) 이신혁 아폴로 시즌2 박선...
-
계약학과 갈걸 4 0
말이안되잖아
-
국어 등급은 그대론데 1 1
뭔가 뭔가임 실력은 는거같음
-
회귀수선전 웹툰으로도 보는데 4 0
여캐가 왤캐 이뿌나 ㅎㅎ
-
오늘은 다이소에 가야해서 3 2
학교를 빨리나왔습니다
-
다들 커피 뭐마셔요 10 1
저는 커피 잘 안먹긴하는데 마실땐 바닐라 라떼 마심
-
집에 오긴햇는데.. 3 0
심심해서 더프를 공짜로볼꺼임!!
-
사평우 장례식임 4 3
조의금내노셈
-
그 새끼의 말과 행동과 평판을 0 0
1년 반을 최소 기간 투자해서 관찰해봐야 그 새끼가 진짜 친구로 좋은 녀석인지...
-
ㅇㅈ 8 1
오전수업 ㅗㅗㅗ ..
-
수능이랑 편입의 차이점이 0 0
사고력 추론력 테스트 vs 암기 임?
-
ㅠ 2 0
이제 인증낚시도 조회수 얼마 안오르네 진짜 인증할때가 온건가
-
쌍사 사설 컨텐츠 티어 13 9
제가 근 몇년간 풀어본 세계사 동아시아사 세사 동사 사설컨(N제+실모)에 대한...
-
3덮 9번 1 0
3덮 9번 b=0인경우는 왜 안되나요?… ㅜㅜ
-
요즘 그냥 칼퇴중 1 1
목표 달성시 걍 집감
-
손톱에 때 존나낌 5 1
ㅅㅂ 내일은 씻어야겟다
-
이걸 틀리다니 부끄럽군아 21 0
님들이면 어케 빨리 품? 은근히 이런 유형이 시간 잡아먹네
-
2박3일 11 1
혼자여행 절대친구가없어서그런게맞음
-
나는 서울대생만 팔로우함 10 0
ㄹㅇ
-
어찌 이런 무뢰배같은…
-
님들 학교 폰 안 걷음? 2 1
우리 학교만 폰이랑 패드랑 다 걷냐 시발 정시파이터들 다 죽으라는거지 그냥
-
마치 애니주인공처럼 달렸다 6 2
셔틀잡으러
-
아니 어째서 0 0
명예 센츄 없음?
-
야 나와봐 4 1
나랑 편의점 가자
자신의 삶에 있어서는 혼자서 그 삶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하고 그 목표를 가기까지 위한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나가야하며 결국 그에 대한 성과를 확인하여 그에 대해 느끼고 성찰하는것도 혼자의 몫이지만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함께하고 있어요~ 내가 힘들때마다 같이 그 감정을 공유하며 위로해주는 친구들 위로해주지는 않을지라도 같이 입시생활을 하며 같이 힘들어하고 또 어느때는 엄청 우울해하고 좌절할 수 있는 모든 수험생들 그런 수험생들을 묵묵히 지원하시며 계속 응원하고 계실 수험생들의 부모님 형제 가족들
혼자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드시지 않아요?? 혼자 아닐거에요 사실 혼자라고 생각할 때 어쩌면 주위에 계속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제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상처가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ㅠㅠ너무 순진하게 살지않았나 이런생각들고....제가 감당해야할 부담감이 너무큰거같고 그래서 작년겨울엔 수능끝나고 재수를 바로 결심하지 못하고...클럽과 여자에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싶은마음에 빠졌었고...그래서 그때 만났던 여자들과 연락이끊긴 상처들 뭔가 기대고싶었던 곳이 존재하지않으면서..소속감이없는 현실..친구들과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자취생이다보니 혼자누어있는시간이많고..체력적으로도 힘들고 ㅠㅠ부모님과의 갈등들..세상의 무시와 주위사람들은 걱정해주는 말이겠지만 오히려 스트레스받는..남들은 군대갈나인데 너는 뭐하고있는거냐..그런식으로 부모님이 말하면 전 어차피 혼자사는거다 남이 뭐라든 내갈길가겠다라고 주장했는데..이 책임감은 너무크고 하지만 책임져야만하는거고..그래서 오르비와같은데서 하소연하는 현실 ㅠㅠ 그냥뭔가 우울하네요 ㅎㅎ아무튼 격려와 위로 감사해여 민트민투님 사랑합니다
재수가 외롭긴 하죠. 그래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