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혼자왔다 혼자 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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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이러다 우울중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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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에 있어서는 혼자서 그 삶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하고 그 목표를 가기까지 위한 과정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해나가야하며 결국 그에 대한 성과를 확인하여 그에 대해 느끼고 성찰하는것도 혼자의 몫이지만 사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함께하고 있어요~ 내가 힘들때마다 같이 그 감정을 공유하며 위로해주는 친구들 위로해주지는 않을지라도 같이 입시생활을 하며 같이 힘들어하고 또 어느때는 엄청 우울해하고 좌절할 수 있는 모든 수험생들 그런 수험생들을 묵묵히 지원하시며 계속 응원하고 계실 수험생들의 부모님 형제 가족들
혼자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드시지 않아요?? 혼자 아닐거에요 사실 혼자라고 생각할 때 어쩌면 주위에 계속 지켜보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제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가 상처가 많아서 그런거같아요 ㅠㅠ너무 순진하게 살지않았나 이런생각들고....제가 감당해야할 부담감이 너무큰거같고 그래서 작년겨울엔 수능끝나고 재수를 바로 결심하지 못하고...클럽과 여자에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싶은마음에 빠졌었고...그래서 그때 만났던 여자들과 연락이끊긴 상처들 뭔가 기대고싶었던 곳이 존재하지않으면서..소속감이없는 현실..친구들과 만나는것도 꺼려지고 자취생이다보니 혼자누어있는시간이많고..체력적으로도 힘들고 ㅠㅠ부모님과의 갈등들..세상의 무시와 주위사람들은 걱정해주는 말이겠지만 오히려 스트레스받는..남들은 군대갈나인데 너는 뭐하고있는거냐..그런식으로 부모님이 말하면 전 어차피 혼자사는거다 남이 뭐라든 내갈길가겠다라고 주장했는데..이 책임감은 너무크고 하지만 책임져야만하는거고..그래서 오르비와같은데서 하소연하는 현실 ㅠㅠ 그냥뭔가 우울하네요 ㅎㅎ아무튼 격려와 위로 감사해여 민트민투님 사랑합니다
재수가 외롭긴 하죠. 그래도 시간 지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