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도 영어가 쉬울 확률은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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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형)도 보면 최근 3년간 6월평가원은 항상쉬웠던거 같네요 결국 세번 모두 수능은 쉬운수능-적절한 수능 사이였죠
다만 그건 절대적인 기준인거고 6월급처럼 나온다는건 아님 수학도 수능끝나면 11수능급이였네 왜 이리 어렵느니 이 문제 푸는 사람이 있냐눈둥 그런 드립이 난무했었죠
수학이 최근 3년간 항상 수능직후반응보면 핵폭탄이 떨어진 느낌인데 막상 등급컷이 윤곽이 잡히면 컷 92의 쉬운수능이거나 아무리 많이쳐줘도 적절한 난이도의 수능였거든요
ㅇㅇ 영어도 수학뒤를 따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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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부터 영어는 쉽게내는 방향으로 가겠다는 말이 많았죠.. 다 수능나와봐야 아는거지만..
맞다면 아마 사교육에 정통으로 영향받는과목이 영어라 그런듯.
쉽다는 기준은 평가원입장에서는 컷기준일거같네요
그런데 평가원은 작년 수능발표자료도 그렇고 실력자들이 상당히 있음을 인지하고 왠만큼 난이도 빡빡한걸로 내도 쉬운수능에 버금가는 컷이 나올걸 아는듯합니다
쉬운수능이 난이도 측면이 아니라 컷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절대로 마냥은 쉽게 안나와요 요즘 쉽게나오는 수학도 수능직후 반응이나 수험장 분위기보면 초죽음 분위기입니다 6,9월의 '진짜' 쉽던 난이도가 아니거든요 ㅇㅇ
ㄴㄴ
쉬울듯 이미못박음
제발 어렵게 나와라
다른건 몰라도 작년보다는 쉬울 듯
13학년도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까요?ㅋㅋ
작년보다는 일단 쉬울 것 같아요
관건은 '쉽나? 어렵나?'가 아니라 '얼마나?'가 아닐까요?
문제는 평가원이 수학처럼 적당한 컷을 조절하는 능력이 갖추어졌느냐 일듯
13수준이 딱인데...
딱 이 정도로만 나오면 좋겠다...
시험장에서 분위기가 11수능급이라니ㅋㅋㅋㅋㅋ그사람들은 그냥 실전에 약한사람들인가보네요. 결과가 보여주잖아요 항상 4프로이상 92점 넘는거. 제가 11수리가 92점이었는데 메가기준 수리가형 상위 0.2프로였고 성적표에 백분위 100찍혔어요. 서울대공대왔는데 여기에도 수리 90점이상 많지 않아요. 서울권 의대엔 많겠죠. 11수능 수리가형 끝나고 점심시간에 시험장분위기는 어땠는지아시나요ㅋㅋ 다들 아무생각없이 히히 오쥼발싸! 이런 느낌이었어요. 언어도 ㅈㄴ어려웠고 외국어까지 3연타로.. 끝까지 멘탈잡고 언수외 270넘기는 사람이 승리자였죠. 그정도면 서울대 충분히 갔으니.
11수능급이였다는게 아니라 비유적으로 수험장이나 수능직후 수험사이트 분위기가 그렇다는걸 말하는겁니다
꼭 체감난이도가 11수능이 아니더라도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체감난이도"와 "실제난이도"의 괴리가 발생해왔다는겁니다 최소 3년동안은요
다시말하자면 11수능이라는건 비유의 표현이지 꼭 찝어서 정량적인 계산을 통해 11수능이라고 말한건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실제 11수능이 어떠했는지를 말하는건 다소 엉뚱한 댓글인거 같네요
11수능 보신거에 되게 자부심있으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