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2학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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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is optimus 초창기에 들려보곤 몇년만인지... 그 당시엔 정말 공부잘하는 애들만 하는 사이트였는데.. 지금은 그렇진 않은 것같네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수마뉘? 수만위? 그 카페와 비슷해진건가
어쨌든
저는 harvard에서 2학년재학중이고 중학교는한국에서 다니다가 미국으로 갔었습니다. econ을 메이저로 하고 있고, invest bank나 consulting front로 진출할 생각입니다. 인턴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모두 열심히해서 꿈을 이뤄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의 학교와 직장들도 좋겠지만, 시대가 시대인 만큼 외국대학 외국직장을 다니며 국제적인 사람이 되는 것도 좋은 길인 것같습니다.
서울대 다니는 오빠가 계셔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한국 최상위대학인 곳에 다니는 사람들도 꿈이 참 한정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 수준이라면 SAT와 토플 좀 준비해서 아이비리그에 신입학하거나 1학년 한국대학 지내고 2학년 편입하는 방법도 있고 대학원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유학을 조장하는 글이 됐군요. 겪어보니 시야가 넓어지고 좋은 점이 많아 저도 모르게 그랬습니다. 죄송해요.
어쨌든, 10대와 20대란 나이의 장점은 그거입니다. 딱 하는만큼 미래가 달라집니다. 글 보시는 분이 얼마나 큰 목표를 갖는지, 또 큰목표에 걸맞는 큰 노력을 기울이는지에 따라...
미래는 진짜 하는만큼 바뀝니다. 참 좋은 나이 살아가는데, 헛되이 보내지 맙시다.
사진처럼 검게 보이는게 현재니깐, 하는만큼 성취되는게 검어서 눈에 보이지 않기에 노력을 망각하는게 청춘같습니다.
공부한시간 열심히하면 매시간 10만원씩줄게.
그럼 미친듯이 안할 것같습니까? 부채꼴이라고 친다면 우린 중심에서 죽음이란 부채꼴의 둥근부분으로 달려가는 삶을 살아요. 지금은 작은 노력으로 위치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길수 있지만 나중엔 불가능해집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이 그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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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잉네
반갑습니다 저도 하버드독서실 다니는 3학년입니다.
독서실에서 물먹다 뿜음 ㅋㅋㅋㅋㅋ ㅋㅋ
1학년 방학생활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거 글은 havard라는 닉가진 분이 쓴거 퍼온거에요
그렇군요 ㅋㅋ; 아쉽네요
대학교 2학년 생 치고는 너무 인생 다 살아보고 이미 성공한 사람처럼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괜한 열등감인가?? 괜히 부아가 치미네요
운이 짱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 그분이 좀 더 성장하는 순간일 겁니다.
그 분 글 삭제하셨나요??
네 사라졌어요ㅠ
하버드도 못오는게!
서울대도 못 오는게!
라는 난풋풋님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이 댓글 적으려고 닉변 하셨나요?
아니요 ㅋㅋ 이 일 있기전에 닉변했어요
교육을 그 정도로 잘 받으신 분들은 보통 겸손하시던데 아이디부터 하버드라고 하는게 조금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지금 대학 2학년이라고 하셨는데 예전의 오르비의 모습을 아신다는게 조금 이상하네요 고등학교도 해외에서 보내신 분이 옛날의 오르비를 알 정도로 한국의 입시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는게...
와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