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汚褸悲 [378926] · 쪽지

2014-06-23 21:29:10
조회수 2,821

이조 500년을 허송세월로 보낸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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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경털러감니다 · 510530 · 14/06/23 21:33 · MS 2014

    이새끼 강민성 강의 수강시켜야 대는데 ㅋㅋ

  • 이세돌 · 474822 · 14/06/23 22:40 · MS 2013

    왠 강민성?!

  • 설경털러감니다 · 510530 · 14/06/24 16:53 · MS 2014

    많은 분들이 조선 500년역사가 당파싸움과 부정부패로 가득차 망했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는 전형적인 식민사관중에 하나입니다. 오히려 정도전이 14세기 말에 구축한 조선의 체계가 500년을 지속했다는 건 그만큼 조선이 탄탄한 정치체계를 바탕으로 세워졌다는 것을 의미하죠. 조선의 정치체제가 흔들리고 멸망의 길을 걷게된 것은 안동김씨, 풍양조씨등의 소수가문이 권력을 독점하고 세도정치화 된 시점 이후부터입니다. 조선 붕당의 역사가 현대정치인들의 개싸움과 동일시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 류씨 · 411736 · 14/06/23 21:43 · MS 2012

    이조 오백년이라고 해서 예상했는데 노답이네
    하나님의 뜻은 개뿔이
    신의 이름을 빌려 지들 이득 챙기려는 노답놈들

  • 학수교대 · 475630 · 14/06/23 21:49 · MS 2013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저 분 일본 총리 후보자인가요?

  • 이세돌 · 474822 · 14/06/23 22:43 · MS 2013

    이조 500년까지는 아니라도 조선 중기이후에는 솔직히 허송세월이었죠. 하지만 일제강점을 사회,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하고 종교따위로 해석하는 사람에게 총리자리는 어울리지 않는게 당연할 듯. 이건 윤리고 뭐고 보다 사회현상을 현실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건데 정치라는 현실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두어야 할 자리에 맞지 않는 것은 당연함

  • 岳畵殺 · 72210 · 14/06/24 12:02 · MS 2004

    위에 집권층들이 쓸데 없는 명분론 같은 거 가지고 허송세월 보냈지,

    일반 백성들이 허송세월 한 적은 없습니다.

  • 이세돌 · 474822 · 14/06/25 00:37 · MS 2013

    성리학적인 사회체제 상 일반 백성들이 사회에 영향력을 미칠 수없었는데요. 그리고 이조 500년이라는 단어 자체가 왕조의 삽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논점을 일탈하시네요.

  • 岳畵殺 · 72210 · 14/06/25 13:44 · MS 2004

    '이조 500년이라는 단어 자체가 왕조의 삽질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은 님 머리 속에서 전제한 생각이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사고 방식이 아닌데요?

  • 이세돌 · 474822 · 14/06/26 00:50 · MS 2013

    ? 이씨 왕조 500년이라 함은 이씨 왕조에 역점을 둔 단어인데요? 아니면 그냥 조선 500년이라하거나 1392년~1910년이라 했겠죠. 트집잡으려면 말이 되는 거로 좀 잡으세요

  • 岳畵殺 · 72210 · 14/06/26 08:32 · MS 2004

    논점을 애매하게 해 놓고는 뜬금없이 '나는 이조 500년을 그런 의미로 썻으니 당신이 논점 이탈임' 이라고 하는 게 트집이죠.

    댓글에서 이조 500년이란 단어를 쓴 이유의 가능성은

    1. 본인이 언급한 것처럼 '왕조' 자체를 강조하기 위해서.

    2. 문창극이 '이조 500년'이란 단어를 썼기 때문에 그대로 인용.

    3. 단군조선, 위만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쓰는 이씨조선

    이렇게 3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3번의 용법을 굳이 쓸 필요가 없는 상황이니 1,2번의 가능성이 둘 다 있는데 남이 알아서 1번으로만 해석해 주길 바랍니까?

  • 냥꾼의 무기 · 243365 · 14/06/23 23:25

    그래서 축구 짐

  • Boas · 473988 · 14/06/24 16:21 · MS 2013

    이씨조선은 세종의 한글창제와 이순신의 영웅적 조국애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 한심한 시대였다고 생각함. 민중들 입장에서 보면. 고급공무원에게 나라에서 접대부를 제도적으로 대준 근본적으로 썩어빠진 나라.

  • 앙강 · 411552 · 14/06/24 18:41 · MS 2012

    근본적으로 썩어빠진? 조선의 제도를 보면 정치적으로 충분히 안정적이였습니다만, 너무 단면으로만 보시는 거 아닌가요?

  • 류씨 · 411736 · 14/06/24 20:26 · MS 2012

    한편으로는 먹고살기 쉽고 평화롭던 초중반의 시대는요?
    평화는 무시받아도 됩니까?
    민중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 가치는 더욱 큰 것인데요?
    전쟁이 없다는 것이요

  • Boas · 473988 · 14/06/24 21:04 · MS 2013

    현재의 민중들 입장이요.

  • 냥꾼의 무기 · 243365 · 14/06/26 22:31

    기본권 발달사 공부 ㄱㄱ

  • mimcong · 495749 · 14/06/24 22:13

    일본이 지진나고 방사선으로 난리난 것도 하느님 뜻이겠네.

  • kingo · 469340 · 14/06/25 02:18 · MS 2013

    초기의 붕당정치 의의와 학문을 닦는 군주와 신하 등의 유교국가 조선의 출발은 좋았으나 임진왜란때 비로소 드러난
    지도층의 무능에 사대주의로 실리보다 명분만을 추구...예송논쟁이나 뭐 세도정치같은거는 말할것도없고...일본이 왜곡한 당파싸움까지는 아니지만 말기에 들어 분열과 부패로 물들었던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