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차고 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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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 미덕과 자만의 위기]
속으로 자취를 숨기며 꾸준히 속을 채워나가는 초승달은
곧 보름달이 되어 떠오르게 되겠지.
지금 뛰어나다 하여 자만할 필요도 없으며, 초라한 현실에 고개숙일 필요도 없다.
달은 차면 기울고 꽃은 피면 시들기 마련이다.
이미 한창 밝게 빛나서, 남은 길은 추락뿐인 만월이 되기를 원하는가?
혹은, 겸손히 속을 꾸준히 채워나가는 초승달이 되어 가장 훌륭한 날, 가장 밝게 빛나는 달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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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언제나 가장 밝은 달
당신은 가장 깨끗한 별
당신은 겸손으로 인해 스스로 빛나는사람
당신은 당신의 빛으로 남들을 비춰주는 태양
당신은 한계를 모르고 비상하는 바람
당신은 가장 훌륭한날 만개하는 꽃
NATURAL // 사랑 고백 합니까?
당신을 사..사....사ㄹ.......
.....!
당신을 사..사....사ㄹ.......
.....!
살해? 살인?
무서워라
굉장히 좋은 글이네요.. 다시한번 겸손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갑니다^^
초승달이니 보름달이니 하는 것은 한낱 현상에 불과하고
잘생겼네 못생겼네 하는 말도 본질의 심장을 꿰뚫진 못한다
생명의 빛은 현상에 우선하고 중요한 것은 언제나 마음이다
거울을 보니 얼굴도 못생겼고 마음도 못생겼다
내가 못생긴 것은 못생겼기 때문이다
내가 못생긴 것은 못생겼기 때문이다 하...
문득 미남 미녀들의 얼굴들이 떠오른다
스잔, 아나스타샤, 미하일 세르게이 그리고 솔로깡...
곱등이 먹고 싶다
동족상잔의 비극
저......저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