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람 소리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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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러 어딜 들어갔는데
다 계산한것까진 좋았는데
딴생각하다가 내가 누구랑 같이 온건줄 알고
큰 소리로
'가자!!!!' 하고 문 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혼자 왔더군요..
근데 저 멀리서 들어오는 점원의 소리
"저 사람 미친 사람 아니야?"
일주일도 넘은 일이지만
이불을 마구마구 차고 싶...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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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 가자!!
이범선의 <오발탄>에서 주인공의 어머니가 전쟁으로 피난해서 어렵게 살던 부산 피난민 마을에서 잘 살던 과거를 그리워하며 실성한 상태로 내뱉는 말이었는데...ㅠㅠ
저도 실성했나봐요..
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럴땐 귀에 블루투스 이어폰 있는척 귀에 손을 대세요
드디어!
그럴 땐 노래 가사인 척 노래 부르셈
가자!!!! 치킨집!!
가자!
가자고! 어서!
어? 먼저갔네? 하고 나오는 여유
ㅋㅋㅋㅋ ㅋㅋㅋㅋ
반가워요
`가자`
어머니 도대체 어디로 가자는 말입니까..
공군 사관학교요?
올ㅋㅋ ㅠㅠ
동해바다로오~~~
신화처럼 숨을 쉬는~~~
꼬오~래 좌압으뤄어~
꼬두메로 가자~!
꼬두메도 있었군요
아 생각났다 그 난해했던 지문ㅜㅜ
거기서도 어머니가 한 말이었던게 생각나네요
가자!!! 16강 진출
점원도 너무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