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준비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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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하는 사문 대신 한국사 준비중이예요.
사문이 일주일에 시수가 꽤 돼는데 2학기 까지 사문 수업 듣고 있기엔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요..(2학기 내신 신경안쓸거라) 선생님한테 맨뒤에서 자습해도 되냐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도 엄청 싫어하실까요ㅠㅠ?
지금 한국사 준비하는거 알고계시고, 얼마전 6평도 한국사 잘치라고 해주시고 공부 잘되가냐고 물어봐주시고 평소에 사문 열심히 들어서 좋아해주시는데 본인과목을 무시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그냥 듣지..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정시로 서울대 준비중이라 수능에 안칠 과목에 투자하기에 일분 일초가 아깝네요.. 본인 수업에 철저하신 분이라 몰래 자습은 불가능해요ㅋㅋ
지금 고3 한국사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작년에 준비하신 분들 2학기 수업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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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친구들은 학교수업도 열심히 하고 따로 준비도 열심히 한 애들이 잘 가더라구요. 물론 효율성도 정말 중요한 것이지만 선생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그냥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허락하시면 원하는대로 하시구요. 불안한 마음은 누구나 같으니, 지금까지처럼 열심히 앞으로 하시면 잘 될거에요.
네ㅎㅎ 사실 쌤한테 미움 받으면서 까진 못할 거 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말씀은 드려보세요 예상외로 허락하시는 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