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597480
이젠 객관적인 모든 지표로 보아도
내가 소외되었다
나 하나 구제하지 못하는데
누군가를 구제한다는 환상은
왜 가지고 있는거지
열 아홉살엔 과외선생이 되는 꿈을 꾸었었는데
명백한 망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20대가 지나가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는다.
두 명 이상이 지나가면 두려워 죽겠다.
이젠 초등학생도 무섭다.
두렵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