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접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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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홈에서 1대0패배
기아 9회에만 7점주며 역전패
오승환 3실점하며 첫패전
추신수 무안타 타율 처음으로 2할대로 하락
오늘 무슨 날인가요? 이제 공부에만 매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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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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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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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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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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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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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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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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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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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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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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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돈으로 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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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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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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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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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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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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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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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운동하는 거 접으신다는 줄..
ㅋㅋ근데 운동 안한지 꽤오래됐어요 학원등록한뒤로 한번도안한..
저도요‥ 법정스님 난초 일화가 떠오르는 밤
이네요(봉중근 8회 역전 3점 홈런 맞음ㅠ)
법정스님의 '무소유' 中 난초와의 인연
나는 이때 온몸으로 그리고 마음 속으로 절절히 느끼게 되었다. 집착이 괴로움인 것을, 그렇다 나는 난초에게 너무 집념한 것이다. 이 집착에서 벗어나야겠다고 결심했다. 난을 가꾸면서는 산철(승가(僧家)의 유행기(遊行期))에도 나그네 길을 떠나지 못한 채 꼼짝을 못했다. 밖에 볼 일이 있어 잠시 방을 비울 때면 환기가 되도록 들창문을 열어놓아야 했고, 분(盆)을 내놓은 채 나가다가 뒤미처 생각하고는 되돌아와 들여놓고 나간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것은 지독한 집착이었다.
며칠 후, 난초처럼 말없는 친구가 놀러 왔기에 선뜻 그의 품에 안겨 주었다. 비로소 나는 얽매임에서 벗어난 것이다. 날아갈 듯 홀가분한 해방감. 3년 가까이 함께 지낸 '유정(有情)'을 떠나보냈는데도 서운하고 허전함보다 홀가분한 마음이 앞섰다.
이때부터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리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난을 통해 무소유(無所有)의 의미 같은 걸 터득하게 됐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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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스포츠 같은거에 그만 집념하고
무소유의 의미를 터득해야 겠습니다
10년넘게 정든 야구 이제 ㅂㅂ
ㅎ..저두요 다들 열심해 해여ㅜㅜ 달빛..
그냥 맘접고 올해는 공부만 빡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