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에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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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은 정할수없는숫자라고 봐야하는게맞는데 왜 1이라고 약속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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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22&contents_id=226
그러게요...
ㅠㅠ저도 읽어보고 질문드린거에요.. 그냥 정할수없는 수라고 정의하는게 맞지만 주의해서 1이라고 생각해야할때가 있는건지원.. 저는 검색같은거는 해보고질문해요ㅎㅎ..검색만으로 해답찾을수있는걸 커뮤니티에 질문하는거자체가 별로 좋지않은행동이라고생각해서
항등원, 역원을 "계"의 입장에서 정의할 때, 혹은 공리계를 설정할 때 가끔 "보다 명확한 Definition의 도출"을 위해 잠시 1로 차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수계에서 3차방정식의 일반해 계산의 편의를 위해 i를 "계산과정에 잠시 도입"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0^0은 정의할 수 없으나, 보다 명확한 수학적 완성도를 위해 1로 놓고 계산하는게 편리할 때가 있다. 정도 되겠습니다.
오오 그렇게받아들이니까 좀 괜찮네요..ㅋㅋ솔로깡님 최고 의문도풀렸으니 다시공부하러가봐야겠어요!
아 이미 찾아 보셨구나. ㅈㅅㅈㅅ ㅎㅎ
저 글에 있는 세줄 요약처럼 편하니까 0^0=1이라고 퉁치고 쓰는거겠죠. 일상 생활하면서 저것이 1이냐, 아니면 정의할 수 없냐를 엄밀하게 따지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도 할 것이고요.
평소에 의문이생기면 너무깊게 파고들려고하는것도 안좋은습관인듯 ㅠㅠ 이거때메 공부 몇시간못한적도많..
그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죠. 저도 가끔 그래요ㅎㅎ
근데, 그게 대학생이 되면 굉장히 중요해요.
조합론의 Dinitz Problem도 Marrige Theorem에 평소 관심이 많던 이스라엘 대학생 두 명이 "이건 왜 이렇게 풀면 안될까?" 를 고민하다 1993년 결국 풀어내었고, 1995년 정식적으로 논문을 발표하게 되면서 세상에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도 그럴게, 저명한 모든 수학자들이 도전중임에도 풀지 못한 것을 고작 몇 페이지에 걸친 내용으로 "아주 기가 막히게" 풀어냈거든요.
수학 자체를 서술하는 언어는 논리지만, 그 논리 이전에 '의문 해결', '직관력',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전 매우 훌륭한 자세라고 봅니다.
극한에서 0^0이 1로간다는사실은알지만 급 의문이생겨서 ㅋㅋ
헐 1월에 궁금해서 포스트잇만 붙여놨는데 여기서 풀리네요 ㅎㅎㅎ
ㅎㅎ
저도 님이랑 비슷해요ㅠㅠ정의에 도전하는;;
응용수학계에서는 1로 정의하나, 순수 수학계에서는 기존의 지수계에 혼란이온다고 정의하지 않는다고 알고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