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치가 서울대 수통보다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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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기준으로 어느쪽이 더 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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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통
ㅎㄷㄷ 역시 설수통....
서울대수통이높은걸로알고있습니다 ㅎㅎ
설수통은 메이저 의대급이에요 ㅋㅋ
정시선발인원 소수이고 수능 백분위 390-391 정도 최종합격권 지방삼룡보다 많이 낮습니다. 건축 원자 수교등 정시선발하지않는 학과는 수능선발하면 수능점수 뽀로록나니까 선발안해요. 수만휘 대성학원 정시배치표 참조하세요 타업체보다 정확해요
해마다 다름 연치가 더높았던적도있고
최근엔 설수통이 좀더높았음
작년 연치컷 삼룡의보다낮았는데 설수통이 중앙 ,한양의랑 비슷했던걸로 기억
한데 설수통 졸업하고 난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물론 개인에 따르겠지만 대체로요.
서울대 입시는 수능 표점 기준 합격자 최저점과 불합격자 최고점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면접을 통해 적성을 골라내기 때문이죠. 작년 서울대 항공-기계의 이 편차가 거의 6점 정도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서울대 수통 같은 경우는 최저 합격점을 알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최저점 잘 안 밝히죠. 설수통은 상위권 합격자는 오르비에서도 알려져 있지만 최저 합격점에 가까운 분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작년 연대치대 합격자중 현재 서울대 의대 1차합격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차에 떨어져서 연치가서 다니고 있죠. 연치-삼룡의 합격해서 삼룡이 간 몇 분 때문에 연치가 삼룡보다 낮았다고 하는데 현재로서 밝혀진 최저점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략적으로 보아서는 연치-고려의-한양의-중앙의-아주의-한림의의 점수대가 작년에는 대 혼란이었습니다. 특히 수학과 과학 그리고 영어의 반영비에 따라 선택 대학이 많이 달라진 것도 사실입니다. 올해부터는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될일입니다.
윗분 말처럼 서울대와 한양대 연고대 반영비율이 상이하고 중대는 표점/만점 반영방식이니..직접적인 비교는 하기어렵습니다.
또한 작년에 0.16% 정도의 학생이 화생공 최초불합은 매우 충격이엿ㅅ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2015학년도에 서울대 수리과학부 2차추가합격자의 오르비 칼레 누적기준으로 0.22%였습니다. (한양의랑 고민하다가 오신걸로 기억함)
물론 윗분말씀처럼 반영비가 다르고 서울대의 경우 최종입결은 알수없지만 작년에 제가아는분의경우 경희한의붙고 연치추합되서갔는데 그 분의 경우 삼룡의 힘들어보여서 지원안했다고 해서요 물론 작년연치가 최초합부터 조금 빵꾸나고 최종컷에서 많이 빵꾸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최근추세로봐서 치대는 입결하락중이고 설수통의 경우 주로 의대기피 고득점자들이 7명정도의 적은 정원에 지원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유지된다면 제 사견으론 앞으로도 설수통이 더 힘들꺼 같습니다
연대치대가 뜨거운 감자이군요.
저도 직접 다니는 학생을 알기에 이런저런 정보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내년도 입시를 봐야 알겠네요. 위에서 언급한 서울의대 1차합격후 2차 불합격해서 연대치대 들어간 경우도 연대치대 우선선발이나 1차합이 아닌 추합입니다. 연대치대 추합의 스펙트럼이 이렇게 넓을 수가 있을까요? 여러가지 의문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문과 한의대는 서울대나 연고대와 같이 쓰기도 하지만 이과 한의대는 비록 경희대라고 해도 상위권 의치대와 같이 쓰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선호도도 다를뿐 아니라 합격 예상점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수한 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드신 예를 본다면 한의대 붙고 치대 추합 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특수한 경우는 아닌것 같네요. 그렇다면 저런 원서지원이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치대가 아니라 의대를 선호한다면 삼룡의 말고도 많은 의대가 있으니 더욱 그렇군요. 최상위권 입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마도 그럴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이런 논란이 되는 것은 치대입시에 변화가 오는 것 같고 과거 한의대 입시의 변화와 같은 경과를 밟을 것인가 하는 궁금증과 불안증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보면 치대입시의 원탑인 연대치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네요(서울대 치전은 학석사 7년이고 수시모집을 기본으로 하니 제외합니다). 차분히 기다려 보면 알 일입니다.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가지고 성급한 일반화를 하면 큰 오류가 생깁니다.
요즘 입시는 무슨 파생상품이나 주식의 선물시장 같습니다. 단기 수익률에 너무 연연하지 않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가치투자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가치투자는 장기적 안목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가 아는분은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겠다 즉 어차피 메이저의대를 못갈빠에는 한의학에서 최고봉인 경한과 작년에 연치가 빵꾸뚫릴 가능성이 높다는 정보를 재종반선생님께듣고 질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핵빵꾸가 나는 경우가 제가 알기로는 위의점수대에는 점수가 몰려있고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에 핵빵꾸가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연대 화생공역시 그랬던 걸로 알고 있고요 그 점수대는 누구나 안될거라 생각하는데 혹시라는 생각과 패기로 지르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추합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윗분 말처럼 의치한에서 한의대는 많이 입결이 하락했고 치대도 최근 경향이 비록 하락하고 있지만 한의대처럼 될지 아니면 다시 의대처럼 올라갈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입결에 상관없이 자기가 원하는 과와 대학을 가면 그거야 말로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선진국의 경우를 보면 치대 입결이 계속 하락할 것 같지는 않네요.
특히 원격진료가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저는 장기적으로 치대보다 의대의 입결이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