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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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어 죽겟는데 말할사람이 없다.
대화할사람은 엄마뿐이다.
엄마께 힘든 내색은 커녕 웃으면서 다니느라 힘들다.
엄마는 더 힘드시겟지.
나보다 일찍 일어나시고 고3때도 공부만 죽어라 파던 딸이 똑같은 일을 또하고 잇으니 마음이 찢어지시겟지.
별로 열심히도 안하는데 뭐가 이리 힘든걸까 한심하다.
평생 쏟아낼 눈물을 재수하면서 다 쏟고 잇는것 같다.
밤에 이불 뒤집어쓰고 우는 것좀 그만하고 싶다.
내가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엇는지 몰랏다.
불면증없이 편하게 깊은 잠을 자고 싶다.
오늘 또 다른 친구한테 연락이 왓다.
다음달에 밥먹게 꼭 연락하라고 햇다.
힘내서 공부하라고 그랫다.
부끄러웟다. 그애들과 웃으면서 얼굴 맞대고 밥먹을 자신이 없다.
비오니까 또 우울하다. 눈물나고 힘들다.
더이상 힘든걸 이겨내려고 하지 않아야겟다.
어차피 달라지는건 없다.
가끔 오르비에 일기나 써야되겟다.
그냥지금힘들자 내일부터다시달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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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누구랑 이야기 안한 지... 한 달 됐네..ㅋㅋㅋ..
입은 밥먹을때만...ㅋㅋ...
여기는 손가락으로 말하니깐 입벌릴 일은 없는 듯..ㅎㅎ
힘내요!!ㅎㅎ!
가끔우울할때 인강들으면서 선생님들이잡담햇던부분 다시들으면 괜찮아지는것같아요~ 선생님들이랑대화한다고생각하시고 웃음으로극복하시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