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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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망한것을 어쩌면좋을까요
현역때 한국사 경제에서 지금 한국사 동사로 이미 하나를 새로하고있는지라(동사는 시너지때문에선택) 둘다 바꾸는건 부담이 된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사탐은 한국사미만잡이 정말 실감났던게 비록 월례였지만 반넘게남은 진도에서 점수까이고들어간 동사보다 한국사점수가 더안나온걸보고 '아 정말 한국사가 사탐중에서 하기 힘든거구나'라고 깨달았어요.. 비록 수능땐 하나틀렸지만 나름 1급공부하면서 공을 많이쏟은 사탐이였는데말이죠..
서울대에대한 혹시모를(혹은 헛된)희망때문에 제 목표중 하나인 사탐백분위가 아주중요한 한의대 진학에 걸림돌이 될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새로 사탐을 해보니 생각하던것보다 양이많다거나 그닥 힘들지도 않은 것 같아서(한국사에 비해서요) 6평때 언수외가 괜찮게나오거나 한국사가 도저히 아닌것같으면 생윤이나 세계사, 혹은 올해는 난이도조절이 괜찮게될거라는 경제(현역 47점 3등급..)를 다시하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그리고 혼자살아서 재종반 도시락 먹을때 제외하곤 혼자 사먹어야되는데 패스트푸드나 중국집말고 소화좀 잘되고 산뜻(?)한 메뉴같은거있으면 같이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ㅎㅅㅎ 요근래 변비로 고생중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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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진학에 집중하신다면 바꾸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렇겠죠? 학교별 개인차가 있다지만 대다수 한의대가 세명대(사탐하나 선택반영) 제외하곤 거의 1:1:1:0.5:0.5(사탐 둘합하면1)정도면 상시 한국사나 작년 경제같은 사탐선택은 많이 불리하겠죠..
진짜 현역때 한지 동사하고 사탐은 쉽게햇는데
한국사는 거의 언수외급으로 투자하네요 ㅠㅠ
한국사를 현역때 했고 동사는 처음해서 지금은 한국사에 아예 투자를 안하고있어서 사탐간 양차이가 체감이 잘안되는데 한국사와 기타사탐 양차이가 정말로 심한가요? 한국사는 한번돌렸다고 가정하더라두요..
세계사도 좋구요 세지도 괜찮아요 생윤은 ㅜㅜ.. 경제도 난도 조절된다는것도 저도 들은적이 있어요 무난할꺼라고 봐요 한국사 세계사,세지,경제 보셔요
한국사는 설대를 봐서라도 보셔야죠!
제가 1학년때 지리과목을 정말못했어서(등고선이나 이런게..ㅜㅜ) 한지는 아예 아웃오브 안중이였는데 세지는 크게다루다보니 그런것보다 지도보고 외우는게 많나요? 세계사도 그렇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생윤은 많은분들이 꿀과목이라는데 윤사와 같이하는게아니면 조금 비추천이려나요.. 사문처럼 통수맞기 쉽다는말도있고..
생윤이 중위권 친구들에게는 정말 꿀같은 과목인데 최상위권 친구들은 조금만 실수해도 헉하는 등급이 나오는 지라 세지는 등고선 같은것은 잘 안나오고
각 세계에 기후와 지리 정도 넓직넓직하게 배우는듯싶어요 세계사는 제가 하지는 않지만 친구들이 많이들해서.. 한지는 저도 정말 못해서 2학년때 바꿧어요 윤사로 ㅋㅋ;;
저같은 경우 끝까지 한국사 밀고 가서 만점받고 한의대 온 케이스 인데요.. 계속 한국사해오셨다면 유지하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물론 한국사가 타 사탐과목에 비해 암기량이 넘사긴 하지만 외우고 나면 이과목보다 쉬운게 없거든요ㅋㅋ 글구 역사과목 특성상 열심히만 하면 수능에서 결코 배신 때리진 않습니다. 소신을 갖으시고 한국사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심이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