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를 너무나도 가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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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대 08학번으로 입학하여 군에갔다가 전역후에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계속 학과공부를 하면서도 한의대에 대한 미련이 너무너무 많이 생겨요. 일단 저희과는 의전을 많이 준비하는 분위기여서 얘들끼리 학점경쟁이 치열해서 분위기가 너무 쌀쌀해요. 그런데 한의대 다니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한의대는 분위기가 참 따뜻한거 같더라구요. 또, 무엇보다더 중요한게 저희 삼촌께서 동국한을 나오셨는데, 한의원에 하루에 평균적으로 70명 정도의 내원환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삼촌은 제가 한의대만 가면 한의원 부원장을 자리를 마련해 주신다고 제가 한의대를 가기를 원하시고 계세요. 그리고 한의학을 배우는데 삼촌께 많은 도움도 얻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점수가 되야지 가지 않겠어요?
군 전역후 학교를 휴학하고 다시 한의대 입시를 준비하고 싶지만, 지금 그런 사정이 못되고 있어요. 나이도 내년이면 24살이라 휴학을 했다가는 실패를 하면 리스크도 너무 크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건 무휴학으로 한번 한의대 도전을 해보고 싶은데요, 다들 무휴학이라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셔서 그런데 혹시 무휴학으로 한의대 들어가신분 계시면 많은 조언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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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입학만 한다면야 군대가 해결되었으니 님나이정도면 많이 어린것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휴학도 괜찮지만..휴학반수가
조금더 나을것 같습니다.
,ps) 그런데 하루 70명이면 어마어마하게 돈을 잘버실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제 상황과 똑같지는 않지만 유사성이 있다고 보아 올려봅니다
제 닉네임이 --정면승부-- 로 정한 동기가 "어떤게 진짜 정면승부인가?" 를
많이 고민했었고 또 계속 고민해야 하기때문에 정했어요.
몇번 도전했던 경험을 돌이켜 생각해본다면
정면승부란, 성적을 떠나서
시험이 끝나는 순간 자신에게 수고했다 고 말할수 있는,,,, 뭐 그런 비스므리한 기분인것 같아요
많이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