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입학처에서 입결 공개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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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대는 쿨한대...
물사탐 효과가 반영된듯..
좋아질라 했늠데
2년연속 나 떨어트럿으니까 시러 뿌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소폭 상향해서 발표한다고..
그렇게는 안됩니다. 교육부감사라는게 님이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엄해요. 대학생들 성적평정서까지 다 확인해서 점수 상향 의혹은 없는지까지 검사합니다.
이렇게 백분위까지 발표하는거는 잘 모르겠지만 고대인가? 에서 추가합격자수는 조금 상향조정해서 발표한답니다. 예비 42번 제 친구 합격하는것 까지 확인했는데 학교 측 최종발표로는 30번 중반대까지라고.. 이거랑 맥락이 비슷한진 모르겠네요
입시결과나 최종추가합격자수 같은건 교육부에서 상관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부분에대해서는 교육부의 터치대상이 아닌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정하게 뽑았는지만 감사함)
그리고 최종추합자수에서 인터넷에 발표하는건 전산상으로 추가합격된 사람의 수이고
전화찬스는 반영되지 않고 발표됩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낼수는 없기때문에
최초합격자 평균이라던지 상위80%합격자 평균등을 이용하긴했죠.
입시결과는 영업기밀로 분류되어 있다더군요
생각보다낮네
국문이 심각하게 펑크났네요ㅋ 반영비랑 사탐고려해도 개빵ㅋ
국어국문...
와 연영과도 공부 잘하네요... ㄷㄷㄷ
진짜 이게 바람직한 학교지..
국문이 건동홍급으로 뚫렸는데 공개
방금 한양대 신뢰도,선호도 급상승..!
사립대인데도 투명하게 공개하다니 멋지네요.
작년의경우
청솔기준으로 (문과)
평백 97 = 누적 0.3%
평백 96 = 누적 0.8%
평백 95 = 누적 1.6%
평백 94 = 누적 2.3%
평백 93 = 누적 3.2%
평백 92 = 누적 4.0%
청솔기준으로 (이과)
평백 98 = 누적 0.15%
평백 97 = 누적 0.6%
평백 95 = 누적 2.0%
평백 93 = 누적 3.5%
평백 92 = 누적 4.3%
평백 91 = 누적 5.3%
평백 90 = 누적 6.3%
한양대는 타대학과 반영비율이 크게다르고
올라온 평백은 가중치가 없는 평백이기때문에 누적백분위 Shift(왜곡)이 발생하였을겁니다.
정규분포를 형성한다면 평균백분위는 최종합격자 상위50%지점의 커트라인과 비슷할겁니다
웬만한과는평균적으로 1등급컷라인안되어도 들어갈수있는곳이 많았네요...특히 작년..
한양대를 쓰는 학생의 원서라인을 고려해보았을때 사탐백분위에서 크게 까였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백분위가 감점되는폭보다 변표가 감점되는폭이 훨신 작거든요
(타대학도 평백은 내려갔을꺼에요.
국영수와 사탐을 분리해서 평백을 냈으면 더 좋았을듯)
이거정시만 인가요??
솔직히 작년 입시 겪은분은 알겠지만 한국사나 경제같은 과목에서 백분위 엄청 까였을겁니다. 근데 그 사탐비중이 10퍼정도라서 사탐 망했어도 한양대 들어갈수있었던거죠. 근데 저 자료는 과목별 가중치 적용을 안했기때문에 입결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거 같네요
문과에서는 정책학과가 젤 높네요..
원래 한대는 정책 파경이니까요ㅎㅎ
며칠전에 모고등학교에서 에리카 설명회를 했는데 거기에서 정시컷을 공개했다더군요.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갔다오셨는데 대부분 대학이 합격자의 80%선에서 컷을 산출하는데 반해 에리카는 추합 문닫고 들어간 사람의 컷을 이야기해 줬다고 합니다. 본교도 에리카처럼 추합 최종컷을 공개했다면 합격자의 80%선에서 컷을 이야기하는 타대학이랑 구분지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백분위가 저정도면 합격할수있다는건가요?
아니면 저정도가 평균이지만 보통 더높은분들이 합격하시는건지..
합격자 상위 80퍼 평균 낸걸거에요
추합까지 고려한 정시등록자 100퍼인데요
위에 써있잖아요. 최종등록자(전체)라고~~. 추합으로 문닫고 들어간 사람의 백분위입니다.
발표된 자료가 영역별 가중치 고려하지 않았고 작년은 영어가 분리형인 것 까지 생각하면 실제로는 저것보다 높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위권 대학은 난이도 높은 B형 응시자로 뽑은데다
응시자수가 AB형 분리로 인해 절반으로 줄은 영향으로
백분위는 확 내려가는 구조였죠.
거기다 탐구과목도 큰 변수가 있었죠.
한양대가 작년보다 선방했다고 분석한걸 보면 입학처에서 발표한 백분위에서 최소 1% 이상 높여서 봐야 된다고 봅니다.
수험생들은 저 점수로 지원하면 올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시에 참고하기 위해서는 뒤에 감춰진 사정을 생각해야 될 것 같네요
첫째 사회탐구. 사회탐구 만점받아봤자 백분위 96~97퍼에, 한개 틀려버리면 바로 80%대. 그래서 모든 대학들이 다 사탐표준변환점수로 변별력을 없애버렸죠.
둘째 영어. 영어 AB형 분할로 백분위 더더욱 하락ㅎㅎ
단적인 예로, 가중치없는 단순 평백으로만따지면 한양대입결 망했던 11년도가 오히려 제일 높지만 누적백분위로 치면 제일 낮은게 11년임ㅋㅋㅋㅋ 보통 입학처에서 입결자료를 올릴때는 최대한 자기학교에 유리하게 가공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거 없이 있는 그대로 올려주는 한양대 역시 쿨하네요ㅋㅋ 14년도 입결 선방했다는 자신감의 표현인듯 합니다
한양대가 시원하게 발표해서 수험샹들입장에서 않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왕 한양대가 먼저 했으니 다른 명문대.ㅡ스카이서성한 모두 발표하면 좋겠는데ㅡ
만약 안한다다고 하면 교육부에서 강제하면 좋겠다.
한양대만 발표하면 다른대학과 비교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만약 다른 명문대들이 발표안하면 교육부가 밀어부치도록 여론을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
그건 말도안되는이야기죠
입시결과는 기업비밀입니다. 한양대만 공개한거 뿐이구요..
정책과학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