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께 묻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526689
교양수업에서 친해지고싶은 여자분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싶은데
지정좌석제라 그건 불가능하네요..
그래서..수업 끝나고 따라가서
같은 수업듣는 학생이라고 얘기하고 오다가다 마주치면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자고 하려고 하는데..
어떤가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전 여자는 아니지만 좋은 수법(?)을 알려 드릴게요
다짜고짜 말하지 마시고 모르는 척 하면서(다짜고짜 말하면 당황할 수도..)
(아! 이 때 약간 시간이 지나야함.. 따라갔단 게 너무 티가 나기때문..!)
"어? 저 아시죠?전 그쪽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하면 그쪽에서 "어? 그 교양수업 들으시는 분 아니세요?"(여기서 모르면 망..도망가요)
그러면 "아! 기억났어요! 자주보니깐 친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ㅜ "
이러면서 계속 말 이으시다가 "같은수업 듣는사람끼리
번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친하게 지내요!"(사실 눈치는 챘겠지만 속아줄 듯)
이러는 거에요. 그러다가 알콩달콩 지내게 되고
사귀게 되고 결혼하고 평생 행복하게 살게되고..!
사실 이건 방금 떠오른 제 머릿속 시나리오인데 어떻게 될 지
님께 시험하는 거긴 해요 후후 건승하시길...ㅋㅋㅋ
성공하시면 말 해 주세요 다음에 진짜 좀 써먹어보게요...ㅎㅎ...
아.. 실패해도 말 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담에 안 써먹죠..!주륵...
그냥번호좀 알려주라고 다이렉트로 물어봐요 남자답게 어차피 돌려말하건 뭔입을털건 얼굴 쓱보고 와꾸갠찬으면 줍니다. 같은 수업듣는사이니 경계심은 덜할테니
번따해여
남자라면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