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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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입학했을때 수능이 1000일정도가 남았었는데.. 안올껏같은 고3이 와버렷고 수능이 200밖에 남지않앗네ㅎ..
고등학교 1,2학년 지내보면서 반분위기가 중요하다는걸 느꼇다.. 1학년때친구들은 정말 착실한 애들이 많아서 그 분위기타서 따라서 공부해서 11월에 12222 찍고 진짜좋아햇엇는데 ..ㅎㅎ
고2때 반분위기는 뭐.. 놀자판이엿다. 피시방가자 하면 피시방갓고 노래방가자하면 다같이 노래방갓고 .. 집 비는애잇으면 거기가서 술도 마시고 .. ㅎ 계속 이렇게생활하다보니 공부도하기싫어지고 공부에서 손놧다가 성적이 점점떨어지더만 11월에 44244 . 진짜 ㅋㅋㅋㅋ 이거보고 맘잡고 겨울방학에 공부할려고 맘잡고잇엇는데 이미x친구들이 지금와서 무슨공부냐면서 ,노는데 빠지면 친구도아니라는둥 이런말도 햇엇다.. 그러다가 어영부영 겨울방학지나가고 , 얘네들이랑 더 어울리면 패망하겟다 해서 맘잡고 얘네들한테 나 이제 공부한다고 이제 노는 시간 잘 없을꺼라고 하니깐 개xx들이 꺼져라, 지금해서 오를것같냐 이러면서 깔봣다 .. ㅎ
2월 중순부터 안하던 공부를 시작하니 힘들엇다.. 다시 공부를 시작한지 한 2개월정도 되가는데 , 2학년때 걔네들바라보면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복수해주고싶다..
6월목표 12222 수능목표 11111..
최xx 정xx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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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문제 좀 있어봐서 아는데 그런애들은 못 되면 비웃고 잘 되도 뒤에서 욕해요ㅋㅋ 성공해서 질투 왕창받아봐요
수험생활에서 인간관계만큼 시간낭비 감정소모 큰 것두 없던것같은데 힘내세요 차라리 저 애들이 님인생에서 걸러져서 다행이네요
빠샤빠샤 그래도 불타게하는 동기가있네요!
오르비 회원 모두가 200일의 기적을 맛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