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에 이어서 자살사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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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섬뜩할 정도로 비참하고 참담하네요
적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이런 비극적인 일은 벌어지지않았으면..
뉴스로 눈팅만 하는 제 가슴도 무너지고 공부도 안되고 잠도 매일 뒤척이며 자는데
유가족분들 학교 관계자 잠수부분들은 어느정도일까요.. 상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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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산 사람도 고통받고 유족도 고통받고...
이런 일이 아예 없어야 하는데 ㅠ
한명이라도 더 살아나왔으면... 오늘밤까지 진입시도 뉴스밖에 안보이니... 에휴...
90년대엔 삼풍백화점 붕괴가 있었다면
현재는 마리나리조트, 세월호 짐몰이 있겠네여...ㅠㅠㅠ
슬픔 ㅠㅠㅠ
살면서 이렇게 남의 고통에 진심으로
아파하고 눈물 흘려본적 처음이네요..
너무 안타까워요..ㅠ
윤리선생님이었다는데
ㅜㅜ
평소 책임감 강하고 준법정신 원리원칙 중시하시던 분이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