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천재 존 폰 노이만 일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500370

폰 노이만에 대해 회상할 때,
"예전에 그가 있던 클래스에 강의할때 어떤 정리를 이야기하고 아직 증명되지 않았으며,
아마 꽤 어려울거다라 이야기했는데,
폰 노이만은 5분후 가만히 손을 들더니
칠판에 나와 증명을 바로 써내려갔다.
이 이후부터 나는 폰 노이만을 두려워했다" 라는 말도 남겼다.
유진 위그너는 노벨상을 받을 때 노벨상을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폰 노이만이란 말을 했었다.
기자가 위그너에게 "왜 헝가리에는 그렇게 뛰어난 천재가 많습니까?" 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이 질문에 위그너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는 표정으로
"천재가 많다니요? 천재는 오직 노이만 한 사람뿐입니다." 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수소폭탄의 효율을 계산하기 위해
페르미는 대형 계산자
파인만은 탁상 계산기로
노이만은 천정을 바라보며 암산했지만,
노이만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값을 냈다고 한다
(엔리코 페르미, 리차드 파인먼 모두 희대의 천재로 물리학계에서 명성을 날린 인물들이다.)
누군가 "200마일 길이의 철로의 양쪽 끝에 서 있는 두 대의 기차가 시속 50마일의 속도로 서로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이 때부터 두 기차가 서로 충돌할 때까지 파리가 시속 75마일의 속도로 두 기차 사이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파리가 이동한 거리는 모두 몇 마일일까요?"라는 질문을 노이만에게 했다.
노이만은 1초의 지체도 없이 150마일이라고 대답했다. 질문을 한 사람은 실망하면서
"역시 당신은 속임수에 걸리지 않는군요. 대개 이 문제는 무한급수를 이용해서 풀면 매우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간단한 논리를 이용해서 파리가 2시간 동안 움직인 거리를 알아내면 금방 풀리죠. 당신은 그렇게 풀어낸거죠?"
노이만은 대답했다.
"아뇨. 무한급수로 풀었는데요."
언젠가 "현대 수학은 매우 복잡합니다.
당신은 과연 현대 수학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노이만은 이 질문에는 그답지 않게 한참을 매우 신중하게 생각했다가 28퍼센트라고 대답했다.
구체적인 비율을 얘기할 수 있다는건 그는 현대 수학의 100% 윤곽을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출처 엔하위키 미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수: 실모에 기하가 없구나 1 2
고수: 공통 모의고사구나
-
이이이이걸들르셈 2 0
동현이 랩이된다 여기서제일잘하는애야
-
내용을 아는데 문제를 틀림(?)
-
이 앨범 진짜 좋다 0 0
-
좆 0 0
학교실ㄹ러
-
단축수업 너무 야르인데 2 0
앙 기모찌
-
근데 더프나 서프 개인응시면 1 0
걍 안사고 ㅇㅂ에서 뽑아푸는게 낫나요? 일단 3덮 사긴했는데 다음부터 어케할까요?? 현역입니다!
-
N제 작년꺼 풀어도 괜찮나용 0 0
사촌형한테 책 작년 N제 몇개 받았는데 작년꺼여도 풀어봐도 괜찮겠죠? 참고로 기출...
-
무릎도 안 모이는데 안쪽이 왜 아픈지 모르게씀
-
생명 실모 양치기할까 2 1
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
나 오르비 글보면 0 0
고위관직맡게되면. 물러가라 시위도 나오겠네
-
미국지리 존나 재미없네 0 0
확실히 민족 관련된거 아니면 급격히 재미없어지네여 거의 다 아는거긴 한데 산업 관련...
-
논란글 타파법 알아냄 0 2
Ai라고 우기면 됨
-
우주설 1 0
우주설 라이브랑 김종두 인강(실전길라잡이 부터 현강합류 예정) 둘중 뭐가 더...
-
국어모고 5이상뜬적없음ㅋㅋ
-
제미나이 활용능력 평가 전형 아닌가 그냥 문득 든 생각임
-
난 논란될글 안씀 4 2
나중에 고위공직을 맡을수도 있잖아
-
이 글의 좋아요가 6개가 넘는다면 9 19
지금 오르비끄고 공부하러가겟음
-
내일도신촌가야하네..
-
맨날 똑같은 옷 입는사람 있냐 2 1
나는 여름 가을,봄 겨울 이렇게 3시즌으로 나눠서 매일 똑같은 옷만 입음 똑같은옷...
-
snumo 후기 0 1
1-12 무난 13 g(x) g(-x) 차수 같으니 삼차 극대 4 가지고 미분하면...
-
이거말하는거임? 1 3
-
수능 확통 통계 4 1
이항분포와 정규분포의 관계 출제 되나요? 제가 공부를 잘 못해서 완전히 습득하려는...
-
뻘짓을 넘 많이함 2 0
밥먹으면서 넷플릭스보다가 3시간을봄 ㅅㅂ 내일부턴 지식밥차봐야지
-
청문회:설의적표현 의원 3 2
202X년 X월 X일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한 달 동안 폭딸침 ㅇㅇ"라고 발언한...
-
3덮 윤사 2 0
14분 46점 사문말고 윤사오세요 도표보다 정신건강에 이로운듯
-
잘자. 9 1
잘자연
-
유빈 초대 0 0
제발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기숙갔다 나오니까 튕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작년 수능에서 화법과 작문을 선택했고, 국어 백분위 86으로 3등급이었습니다....
-
이거임 1 0
걍 아사람는 테토임
-
올해는 연비주행 할거임 1 0
실모시즌 전까지 대성패스만 쓸거임
-
수리논술하는애들 없니 0 0
독학하려는데 책추천이나 무료강의같은거 추천좀
-
2503 화1 시작한다는거심 4 3
만표 85 ㅅㅂ 뭐냐
-
5000덕)3덮 수학 점수 예측 ㄱㄱ 10 0
지금부터 풀거긴한데 일찍 자야해서 좀 막히면 바로 거를 예정 없으면 가장 가까운...
-
그 물리였나 화학반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딱히 안 예쁜데 남고 출신 물리러들이 걔...
-
오늘의 공부 2 0
-
초미녀 퇴근 2 2
3덮 해설은 진짜 기빨리네
-
야심한 밤 2503 4 0
컷이 뭔가 이상한 2503 화1을 풀어볼까여ㅕㅕㅕ
-
종종 시대 부남들이 하는 착각 5 5
여자애들이 대부분 웃으며 대꾸해주고 받아준다 그건 착해서 그렇게 받아주는거임 오히려...
-
서프 84 더프 84 8 3
어떤게 더 잘한거임 그나마?
-
수학 노베 16212 0 0
예체능 재수생이고 음악함 잘 기억도 안나지만 고1까진 수학했었는데 고2부터는 거의...
-
이미지 김범준 1 0
확통 4점을 맞추고 싶어서 기출하면서 이미지 미친개념, 김범준 스타팅블록 둘 중...
-
서프 국수영 후기 2 1
국어 독서 불 문학 무난 언매 까다롭 수학 2611 깔에 비킬러 강화? 영어 71점이 어케평가하겟슴
-
오늘은 학교 수업에서 강간에 대해 토론함
-
아이언을 넘는 래퍼가 없네 2 0
아으
-
16cm보다 큰사람만 댓글 달아주셈 22 4
기억해둘게요
-
Mt랑 알바랑 걉쳐요 사장님 2 1
말하면 하루 빼주실라나..
-
뉴진스 글쓰던사람 ㅇㄷ감 1 0
어원쓰던사람
-
작년대비 시즌1 얼마나 됬나요???
자기가 만든 컴퓨터와 두뇌싸움을 하시는분.그래서 이기신건 함정
대단하군요 천재이면 무슨기분일까요
저런머리 가지고싶다..
진짜 레전드죠 폰노이만...ㄷㄷ해요
아뇨.무한급수로풀엇대ㅋㅋㅋㅋ
결론: 나는 천재다
파리문제ㅋㅋㅋ진짜 유명한문젠데
와...
저런 분들은 뇌의 몇%를 사용할까..
수능특강과 곁들여보면 재밌는 내용
소름돋는건 28%...
전 무한급수로 안풀었으니, 사실상 제가 더 낫군요.
죄송합니다 지금 미적분학 중간고사 준비하다가 머리가 돌아버릴것 같아서요
존 내쉬마저도 무시한 폰 노이만...
엔하위키 찬양
저런 천재가 28%밖에 알지 못할 정도면... 음...
28%....
일화는 웬만하면 믿을게 못됨... 저 파리얘리만해도 가우스버전이랑 아인슈타인버전이랑 계속 돌아다님 ㅋㅋ
악마의 두뇌
타임머신 타고가서 11수능 가형 문제 영문 번역해서 갖다드리면 만점 받으실듯 ㄷㄷ
글쎄요.. 저 무한급수 문제로 추정하건데.. 문제인식시간이 있으니 한문제당 20초 잡고 600초면 다 풀듯싶습니다.. 참고로 문제 인식빼면 한 한 300초면 다 풀듯..
성공한 사람들의 일화는 항상 포장되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