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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브레이커 [502640] · MS 2014 · 쪽지

2014-04-16 21:54:51
조회수 500

공부에 집중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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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이주정도 남앗는데 멘탈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혹시 믿엇던 친구들에게 배신당햇던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친구사이에 의리를 무엇보다 중요시하게 여기는 저에게
믿엇던 친구들의 배신이 너무나도 가슴 깊숙이 상처가 된거같습니다..
물론 4개월 전의 일이지만요..
그 친구들이랑은 예전과는 다름없게 친하게 지내고 잇긴한데
학교 야자시간이나 주말에 공부할때
계속 4개월 전의 일들이 떠오르네요.
걔네들이 그렇게 하지않았더라면 지금은 이럴텐데.. 이런생각이 계속들고
잡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좋은글도 많이 읽어보고 영화도 많이보고 다른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많이 울어도 봣지만
마음속의 상처는 쉽게 치유가 안되는거 같아요
얼른 마음 다잡고 내신에 올인해야하는데
이생각만 3일에 한번씩 반복하고잇는거같습니다 하하하..

지금부터 이주만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해야겟습니다!
맨날 이런 푸념만 늘어놓는다고 좋을것도 없을거같고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임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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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니 · 475221 · 14/04/16 22:12 · MS 2013

    저도 고등학교때 난생처음 친구랑 안좋은일 겪어서 힘들었는데
    그 마음 잘 알아요
    당시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릴정도로..
    ㅎㅎ힘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자신을 더 돌본다는 생각으로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어짜피 그 감정을 견디는건 고통스러운 거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담담하게...(쉬운일은 아니지만 할수는있어요!)
    힘내세요~~~!

  • 멘탈브레이커 · 502640 · 14/04/16 22:43 · MS 2014

    감사합니다 ㅎㅎ 나중에 지금을 되돌아봤을때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할수있도록
    잘 이겨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