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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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취방에서의 식사의 8할은 라면이었다.
2. 그래서 점심저녁은 되도록이면 밖에서 사먹고 왔다.
3. 라면이 질려서 1주일에 한번정도는 치킨을 시켜먹었다.
4. 여학생이 잠깐 내 자취방에 온 적이 있었는데, 방이 너무 더러워서 5분만 기다리라고 하고 방치우고 들어오라고 한 적이 있다.
5. 내 자취방에 놀러온 여학생은 4의 여학생 포함 단 두명이다.(물론 남자동기들 포함해서 놀러와서 삼겹살에 소주, 맥주먹었다.)
6. 돈이 없어서 방에있는 100원짜리, 50원짜리, 10원짜리 다 긁어모아서 라면하나 사먹은 적 있다.
7. 방에서 노래부르다가 옆집누나가 조용히하라고 쫓아온적 있다.
8. 동기들하고 술마시다가 12시가 넘어서, 남자동기하나 자취방에서 재우고 같이 등교한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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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쫌만더자세히
별일없었어요 ㅎㅎ
어쩜 그리 제 마음을... ㅎ
7번하니카 생각나는데 예전에 목욕하면서 열창하다 밑에서 시끄럽다고올라온적 잇엇어요ㅜㅜ
아 개쪽..
ㅋㅋㅋㅋ
그럴땐 동생이 했다고 거짓말해야함
동생 8살10살ㅜㅠㅜㅜ
재수하면서 자취하는 남자사람의 생활이랑 다르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