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가형 질문이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4727
궁금한게 있는데 수리가형은 왜이렇게 원점수가 낮은건가요
범위가 넓으니까 사실상 난이도는 수리 나형보다 쉬운거 아닌가요?
요번에 예상 원점수가 78점이라던데
78점이면 대략적으로 7개 틀린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나형하고 차이가 많이 있는거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가형해보고말씀하세요
가형이요? 한마디로 졸 라 힘듦
?
ㅋㅋㅋ 세상을 바꾸려면 사고구조부터 바꿔야될듯
내려가는평점을보시고 자기가 쓴 글의 무엇이 사람들한테 안좋게보였는지 생각좀해보시길..
전 단순히 질문한건데요 ㅜㅜ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진짜로 답해주시는 분은 없네요
출제자분들께서 광범위한 범위를 골고루 활용해서
시험지 한 페이지의 절반쯤 되는
계산만 간추려서 10줄 거뜬히 넘어가는 무지막지한 문제도 많이 내구요,
(08년 6월 평가원때 그런 문제가 6문젠가 그랬음;
얼마나 어려웠으면 박승동T께서
평소의 근엄한? 모습을 뒤로한 채
앞으론 만점 받을 생각하지 말라고 했을 정도..)
게다가 '이거 완전 올림피아드 문제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범하게 가형 문제집 수십권' 풀어제끼고
'수십회 분의 기출 문제들 다 분석한' 착실한 수험생들도
발상을 떠올리기 어려운 초초초 고난이도 문제들이 많이 출제됬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나형 교육청, 평가원은 다 풀어보고서 하는 말입니다만,
정말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의,,
애들 게거품 물었을 만한 나형 모의고사 풀어봐도(예를들어 09 수능 수리 나형)
가형 중간~중상 난이도 정도 밖에 안 되더라구요..
암튼 가형 붙잡고 투자하는 시간이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
그 사람들을 한 순간에 ㅂ.ㅅ 만드는 도발적인 질문은 마치
초등학교 3학년짜리가 '님은 고등학교를 3년이나 다녀놓고 그깟 수능 만점 왜 못받아요?'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 그런거군요.. 하하하..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수리 가형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어금니 꽉 깨물게 만들어주시네요.
이런 테러 속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웃고 갑니다
ictteru 님 말씀이 과하신듯,,,, 수학올림피아드 문제는 본적있으신지..... 8문제 가지고 5시간 주는데 그걸 수능이랑 비교하면.....
요즘 수리 영역이 어려운 이유는 단순한 계산. 기출 암기식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못하는 순발력을 통한 추론등 생각을 많이 하게 시키기 때문이죠....
댓글도 제대로 안읽고 태클부터 걸려고 하신듯 ^^;
웃고갑니다 222222
p.s) 문과1등급인원수 > 이과 1등급+2등급 인원수
이과 3등급도 나형보면 99퍼맞는애도봤는데. ㅋ
나형으로 바꾼 친구들 보면 가형일때는 5~6등급 나오던 애들 쫌 공부하니까 1등급 나오던데요?
ㅎㄹ....
이건좀 아닌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