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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수능
D - 200
금요일에 무슨 과목 과외를 누구에게 하시나요?
수2를 고2 남학생에게 합니다.
헐부럽다...
읭
고2 입니다 자율형공립고 다닙니다 남자는 제가 내신 전교1등인데 전체로는 12등입니다 모고는 작년 9월 311 (국수영) 11월 211 올해 411 이 나왔습니다 수학은 턱걸이구여
국어는 사실 공부를 아예 하진 않는데 그래서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학이 88 - 84 - 80 이렇게 떨어진겁니다
수학 열심히 하는데 왜캐 떨어지죠?
각 문항이 어떤 문항이었으며(ex. 4점인데 사실 쉬운 문항이다, 4점인데 어려운 킬러 문항이다, 계산이 오래 걸리거나 복잡한 문항이다, 아예 못푼 문항이다, 풀었는데 틀린 문항이다) 그걸 왜 틀렸는지를 생각해보세요.
개념의 엄밀한 이해, 적용이 모자라 ㄱㄴㄷ에 시간을 빼앗긴 걸 수도 있고,
기본 유형 학습이 적어서(양치기) 3점 문항들을 무의식중에 풀지못하다보니 시간이 모자랄 수도 있고,
복습 횟수가 적어서 응용 문항이 기본 문항의 응용임을 파악하지 못한 걸 수도 있고,
어려운 문제를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21, 29, 30을 풀지 못한 걸 수도 있고,
실전 훈련이 되지 않아 문제를 빠릿빠릿하게 푸는 게 안되거나, 한 문제를 너무 오래 붙잡고 있었거나, 검산을 제대로 못했을 수도 있고,
실수 연습(오답노트, 실수노트, 실전 모의)이 되지를 않아서 풀었는데 실수를 연발한 것일 수도 있죠.
원인이 너무도 많아 뭐라고 꼬집어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는 열심히 한 것이 본인 생각에만 열심히 한 것일 수도 있죠.
여자애들한테 이미지가 꽤 좋지 않은 편입니다 제가 막 틸틸 거리거든요 그런데 좀 여자들과 대화도 하고 싶고 친해지고 싶고 그냥 주변에 보이는 여자애들이 다 좋아요 막 혼자 사귀면 어떨까 라는 중이병틱한 상상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꽤 못생겨서 여자애들이 좋아할 타입도 아닙니다
왜 자꾸 공부할 때 여자생각이 나죠?
사춘기 고2 모쏠입니다
사춘기 고2 모쏠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대학가는데 2년밖에 안남았으니 조금만 참으세요.
어차피... 안생겨요ㅠ
터널링 이펙트가 어떤 현상인지 설명해주세요
( ´ ▽ ` )ノ
터널 효과(tunnel effect) 또는 터널링(tunneling)은 양자 역학에서 원자핵을 구성하는 핵자가 그것을 묶어 놓은 핵력의 포텐셜 장벽보다 낮은 에너지 상태에서도 확률적으로 원자 밖으로 튀어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Wikipedia
흠... 방정식도 있지 않나요?
-\frac{\hbar^2}{2m} \frac{d^2}{dx^2} \Psi(x) + V(x) \Psi(x) = E \Psi(x) or\frac{d^2}{dx^2} \Psi(x) = \frac{2m}{\hbar^2} \left( V(x) - E \right) \Psi(x) \equiv \frac{2m}{\hbar^2} M(x) \Psi(x) ,
\frac{d^2}{dx^2} \Psi(x) = \frac{2m}{\hbar^2} M(x) \Psi(x) = -k^2 \Psi(x),\;\;\;\;\;\; \mathrm{where} \;\;\; k^2=- \frac{2m}{\hbar^2} M !!!!!! -Wikipedia
헐....진짜 대답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고3입니다. 수학 너무 걱정입니다. 지금 개념 다시 돌리고 있는 중이구요, 개념 끝나고 나서 자이로 기출 돌릴 예정입니다. 1년내내 기출만 무한반복 할거고 중간중간에 수능다큐같은거 풀어주고 듄은 학교에서 하는 정도로만 할 생각입니다. 그러고 막판에 실모 풀어주고 09~14 6/9/11 제본해서 한번 더 풀고 자이 한번 더 사서 깔끔하게 한 두번정도 더 볼 생각입니다. 막판에.
근데 걱정이 있습니다. 작년 6/9/11이 이전까지의 평가원 코드와 많이 달랐다는 말들이 나와서 걱정입니다. 과연 기출만 돌리고 수능다큐 몇문제 풀고 기출만 죽어라 하고 실모 위에 얹는다고 내가 수학 만점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 됩니다. 참고로 현재 낮은 4등급입니다. 원래 2등급이었는데 훅 떨어졌네요.... 그리고 신유형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그리고 수능다큐가 작년 버전인데 그대로 풀어도 될지 의심스럽구요.
또 그 해 6/9 평가원으로 그 해 수능을 예측하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영어는 도저히 방향이 안잡혀요. 고2 11월에 1등급이었는데 그때 뽀록 맞은거 같습니다. 제가 감독해 하거든요. 어쩔땐 90점대 초반 나온 적도 있는가하면 60점대 후반 나온적도 있을정도로 점수 변동폭이 심각합니다. 현재 3등급인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지 너무 모르겠어요. 종 잡을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ㅠㅠㅠ
수학이 이전까지의 평가원 코드와 조금 다르긴 한데 좀더 식상해진 거라 기출만 돌리고 수능다큐 몇문제 풀고 기출만 죽어라 하고 실모 위에 얹는다고 만점맞는 게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여긴 오르비니까 오르비의 수학 심화서 중 하나 정도를 추가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원래 2등급 수준에서 익힘책N회독+쎈N회독 이후 고3되는 겨울방학 중반부터 교과서+기출 들어가기 시작해서 기출 무한반복 + EBS + 한완수 + 실모(포모, 해모, 일격, 빡모, 사설) + TOP, 일타삼피 정도로 13수능에서 한 문제도 막히지 않았습니다.
수능다큐는 원래 매년 개정되는 책은 아닐 겁니다. 상관 없습니다. 쎈과 기출의 중간 정도 되는 책이라 상관 없을 겁니다. EBS 복습할 시간에 수능다큐를 N회독 해주면 되겠네요.
수능은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군요...ㅠㅠ 잘 읽었고 도움이 됐습니다. 그냥 제 공부방법 믿고 밀어붙여야 겠네요... 감사합니다ㅠㅠㅠ
감독해라면 음... 독학커리와 인강커리가 있는데 그거야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찾아보면 되는 거구요.
일단 듣기를 제외하고 수능 영어의 나머지 세 부분 : 어휘, 문법, 독해 3박자가 맞아야 합니다.
어휘는 물론 단어를 뜻하지만, 단순히 외우는 수만 많아서 되는 건 아니구요. 수능 범위에 속하는 단어들의 용법, 그리고 문맥에서 단어를 유추하는 것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단순히 그 단어의 의미를 '외운' 것이 아니라 지문에서 그 단어가 바로 해석되도록 익숙해져야 합니다. 단어장은 워드마스터->어휘끝을 추천하고(꼭 이럴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집이나 내신에서 나온 단어들도 따로 모으거나 책에 표시해서 외우면 되구요.
문법은 수능의 나오는 어법문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해석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문법이론, 구문, 어법문제를 모두 공부해야 한다는 겁니다. 문법 이론을 따로 해야 하는 이유는 교과과정상 영어 문법이 교과서 이곳 저곳에 난잡하게 있어서...이구요. 독학이라면 에몽의 영문법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추천합니다. 이것도 물론 재미없지만 다른 문법책은 정말로 재미가 없어서... 또, 구문을 체화해서 문장을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천일문 같은 것도 있고, 문제집 지문에 계속 헤딩하면서 배워도 되고, 인강을 들어도 됩니다. 어법문제는 그야말로 나오는 것만 나오는데, 그게 숨겨져서 나오므로 나중에 오르비에서 자료를 잘 찾아 대비하세요.
독해는 문단을 읽는 것을 말합니다. 수능 영어는 단어와, 문장만 해석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감독해인데 점수 변동폭이 심각하다면, 본인의 감이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소위 '리딩스킬'이라는 것들 중에서 스킬이 아니라, 지문의 주제, 글의 구성 등을 논리적으로 파악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을 공부하여 문제를 풀면서 계속 적용하면 됩니다. (비문학과 거의 같습니다)
독학으로 리딩스킬을 배우려면 에몽의 수능영어독해기술 -> 오르비 E-SOLUTION (+CEEU@TOP 이건 구성은 괜찮아 보이는데 제가 직접 안풀어봐서...) + 각종 EBS 문제집, 기출 적용
인강은 리딩스킬이 참 많으니 직접 보고 정석스러운 것으로 고르면 됩니다.
헉 감사합니다....ㅠㅠㅠ 도움 많이 됐어요... 결국 훈련 하면서 체화 시켜 나가야 하네요...감사합니다!!!
서울대 컴공에 계신 분들의 현재 모습과 미래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박사학위까지 받으려는 사람은 많은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혹은 이미 창업을 한 사람)은 많은지, 창업이나 취업이 아닌 연구직을 선택하려는 사람은 많은지, 컴공 공부 외에도 심리학이나 경영이나 철학 등의 공부도 복수전공으로 하시는 분들은 있는지 등등 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는 곳의 사람들이 어떤지에 대해서 최대한 알려주세요.^^
음... 사람마다 다를건데 제가 직접 잡아다 한명한명 물어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릅니다.
1) 박사학위는 꽤 있습니다. 저도 그 중 한명...
2) 이게 창업을 준비하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가거나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3) 연구직은 약간 있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4) 동기 중에 심리 부전 하려는 친구도 있고... 원래 심화전공/복수전공/부전공 중에 하나를 해야 해서 전전이나 수학과 복전 하려는 사람 많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내년 정시 끝나면 후배로 뵙겠습니다
순수물리쪽으로 나가는게 제 꿈인데, 수학실력에 비하면 물리실력이 형편없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직관'이 살짝 부족하다고나 할까요. 이런 점이 후에 계속 큰 장애물로 작용할수있을까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은 없으려나요?
음... 상상을 많이 해보고 문제를 많이 접해보세요.
그리고 순수물리면 거의 수학일 거예요 ㅋㅋㅋㅋㅋ
시중 물리 참고서 상대성이론 설명에 대해 어떻게 보세요?
Trash.
고3 이과 현역입니다. 2/4/2/2/3에서 많이 올리면 어느정도 올릴 수 있을까요? 또, 수학은 학교 선생님들께서 4등급대는 수능특강만 보라 그래서 수능특강을 무제한 반복하다가 기출을 여름방학때부터 볼려 그러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등급은 의미가 없네요.
수능특강말고 예전에 보던 쎈이라던가 익힘책이라던가 개념원리라던가 이런 풀었던ㅈ책을 찢어질때까지 다시보세요.
그렇군요 ㅜㅜ 탐구는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백인덕, 백호같은 유명강사 인강을 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 + 교과서로 하는게 나을까요? 상위권 친구들은 대부분 인강을 듣는데 아무 것도 안하는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이제 시작이면 인강+기출이 좋아요.
물리1 첨시작한 재수생인데 역학이 너무어렵네요ㅜㅜ 지금 물1 김성재쌤개념인강듣고물1자이스토리풀려고하는데 추천하는 물리문제집있으신가요? 또 물리공부할때 팁?같은거알수있을까요ㅜㅜ
역학 처음 접근은 원래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접근이 어렵지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쉬워요. 추천하는 물리문제집은 '없'구요, 자이스토리는 비추합니다. 차라리 작년+올해 EBS와 개정전 기출을 따로 골라 푸는 것이 낫습니다.
공부에서의 팁은... 역학은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수학처럼 대하면 (수학보다야 훨씬 금방) 되구요, 유형별 팁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책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전글이라 지금도 답변 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질문드립니다.
물2를 할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오늘 하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물1베이스는 어느정도 있습니다.
9월모평까지 EBS수능특강+EBS 수능완성 풀것이구요.
수능을 위해서 수특+수완 이외에 꼭 풀어보야할 문제(집) or 풀면 좋은 문제(집) 추천해주실것이 있는지, 자이스토리같은 기출을 풀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물2관련 질문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물2관련 문제집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기출문제집이 아예 없을 것입니다. 현행 물2는 기존 물2 12단원에서 만유인력, 키르히호프(직류회로)를 빼고, 기존 물1의 23단원(정량)중 대부분을 포함하는 형식이라 잘만 모으면 될텐데, 좀 귀찮은 작업일 거예요...
인강 교재가 나을 수 있습니다.
현이과생인데요..
국어 문법부분에서 많이틀려서 그런데요
국어 공부하실때 문법 부분 따로 공부하셧나요? 어떻게 공부하셧어요?
그냥 문법 외우고 문법 기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