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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hhss123 [475334] · MS 2013 · 쪽지

2014-03-29 01:53:23
조회수 772

현역 고3 재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455839

제가 1학년때는 몸이안좋아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있어서 공부를 하질않았는데요
2학년 중반부터 갑자기 목표가 생겨서 그때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해도 성적이 잘오르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3와서 든 생각이 재수를 하자는거였습니다
이번 수능은 맛보기로하고 지금부터 모든기초를 쌓고 완벽하게 준비하려하는데 내년이 마지막이다보니 망설여지네요 등급은 4 5 6 에서 돌아다니는데 의지나 자신감은 수능 올1이네요
글솜씨가 많이부족해서 뒤죽박죽 써버렸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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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422230 · 14/03/29 01:58 · MS 2012

    수능이 맛보기라;;
    직언하자면 고3때 수능보기 전에 재수마음먹은 사람 중에 재수 성공한 사람 한명도 못봤네요
    기초를 쌓아서 완벽히 하고 싶다 라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럼 내년에 모든게 처음 하는게 되요. 재수생으로서의 메리트도 사라짐
    일단 부딪혀봐야 공부방향이 잡힘

  • Kierkegaard · 469826 · 14/03/29 05:20 · MS 2013

    어떤 생각과 마음을 품고있는지 충분히 이해하며 공감합니다. 허나 지금은 재수를 다짐해선 안됩니다. 시작부터 완벽해야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당장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아직 진도도 못나간 부분이 있다면 일단 한번 빠르게 훑고 다시 복습하는것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는 것보다 좋습니다. 올해를 후회없이 보내야 설령 재수를 하더라도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올해의 지향점은 내년이 아닌 이번 수능인겁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면서 최선을 다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 Kume · 432640 · 14/03/29 07:50

    재수가 그렇게 쉽게 결정할수 있는일이 아님
    소나타 한대가 날라가는데..
    정신적으로 힘들꺼고

  • 아리아리lಌ · 401090 · 14/03/29 08:16 · MS 2012

    이제 4월인데.. 이런 글도 보네요

  • 박상진 · 499243 · 14/03/29 09:47 · MS 2014

    재수는 기회가 아니에요

  • 진흙속의연꽃 · 476377 · 14/03/29 10:13 · MS 2013

    지금 재수 생각했다가 진짜 막판에 공부안하고요.
    '차피 뭐 재수할낀데 나중에 해야지'
    이러면 훅갑니다;;;

  • 오르비내르비 · 496032 · 14/03/29 18:18 · MS 2014

    일단 올해 1111만든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그리고 안되면 재수하세요.